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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막막한 할머니부터👵
디지털 성범죄 때려잡는 손녀까지🙅♀
🔥3대에겐 여성의당이 필요하다🔥
더 나은 여성의 삶, 29번 여성의당이 직접 만듭니다.
할머니와 어린이의 연대와 우정, 장수탕의 할머니, 달샤베트의 늑대 할머니, 팥죽할멈이 나타내는 노년여성의 건강한 모습에 주목합니다. 여성의 몸을 성적 대상화 없이 드러낸 장수탕 선녀님의 이미지도 높이 평가합니다. 또 이웃이자 우리의 친구인 동물들과 아파트라는 공간 재조명도 언급하네요.
자캐 셀 르 랭글리 / 엠마 르 랭글리
랭글리 자매를 그려보았습니다- 중간에 케빈이란 녀석이 있기는 한데 좋아하지 않는 조연같은거니까 둘만 드렸습니다! 둘이 너무 안닮아서 결국 눈 색을 통일했고... 셀은 외할머니를 닮았고 엠마는 엄마를 닮았는데 둘이 확 달라보이는 느낌입니다!
💐『꽃을 선물할게』(강경수 그림책)
🧚♀️『한밤중 개미 요정』(신선미 그림책)
🍉『수박 수영장』(안녕달 그림책)
⛵️『할머니의 여름휴가』(안녕달 그림책)
앤드류가 말이여...
얼마나 귀여운지 아냐...
귀여운 하얀 토끼같다니까...
할머니 그만 좀 하세요!!!
앤드류 얘기만 70년째
라구요!!!!!!!!!
이 싹퉁바가지업는 놈이!!!!!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 - 아프로디테와 페르세포네!
저 이 장면 진짜 좋아해요ㅠㅠ 페르세포네 신으로 치면 가장 막내들 중 하나인데 자기 고조할머니?인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카리스마를 보이죠?ㅠㅠ 크흡ㅠㅠ
카에데 여자 이름이라니 세상에
그렇담 어릴 때 할머니 소원 때문이라든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딸인척 자라야 했던 카에데짱의 사연이 너무나 자동 연상되고.. 사극으로 치면 공주잖아 ㅁㅊ
루루공주는 팩트로 드러났읍니다 ㅂㅂㅂㄱ
이런 키타 상 할머니한테 신쨩이라고 불리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 할머니한테는 작고 깜찍한 아이궁 내 새끼인 거잖아 ㅠㅠ 그리고 그 호칭에 덤덤한 키타 상 넘 좋아 선배 사랑해요 고백했다가 키타한테 존나 대차게 까이고 싶다
🔔꽃샘추위보다 무서운 할머니 이야기
https://t.co/3MyZUvHh4U
꽃샘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삼월. 뜨끈한 아랫목에 요를 깔고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할머니가 등장하는 편집부 작품 큐레이션! 그러나 방심은 금물! 마냥 정다운 이야기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