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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 여자 이름이라니 세상에
그렇담 어릴 때 할머니 소원 때문이라든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딸인척 자라야 했던 카에데짱의 사연이 너무나 자동 연상되고.. 사극으로 치면 공주잖아 ㅁㅊ
루루공주는 팩트로 드러났읍니다 ㅂㅂㅂㄱ
이런 키타 상 할머니한테 신쨩이라고 불리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 할머니한테는 작고 깜찍한 아이궁 내 새끼인 거잖아 ㅠㅠ 그리고 그 호칭에 덤덤한 키타 상 넘 좋아 선배 사랑해요 고백했다가 키타한테 존나 대차게 까이고 싶다
🔔꽃샘추위보다 무서운 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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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삼월. 뜨끈한 아랫목에 요를 깔고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할머니가 등장하는 편집부 작품 큐레이션! 그러나 방심은 금물! 마냥 정다운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 진주님????? 갑자기 엽서가 와서 깜짝.....!!!! 너무 예뻐요ㅠㅠㅠ 처음 두 장 찍을 때 빛이 들어가서 살짝 들고 찍었더니 색감 선명하게 잘 나왔어요🥰🥰 세상에 진짜ㅠㅠㅠ 빨리 액자에 넣고 또 찍을게요!
(할머니 담요는 못 본 걸로 해주세요😂🙏🏻)
@NushiChin
#약네랜_트친소
엠마할머니 춘추를 탐라에심어주세요.
연성 잘 안하지만...그래도 심어주세여.
잘 안들어오지만.........그래도심어주십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워스파이트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 2번함으로 1915년에 취역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하고다녀 혹자는 "할머니도 치마를 들추면 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퀸 엘리자베스를 가까이서 모시는 시녀인데 독일 구축함들은 그녀를 할머니라 부른다고...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2권
너구리와 여우와 함께하는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진 치사토. 사당 수리를 도와줄 만한 사람도 나타나서 그들의 주변은 더욱 시끌벅적♪ 그러던 중, 신령님의 단서를 얻기 위해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토모의 할머니를 찾아간다.
신령님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할머니한테 뺨 한 대 맞고도 저렇게 꿋꿋이 노려보는 우리 공주님..... 잘못하면 여기서 바로 머리 날라가서 죽을 수도 있는데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점이 넘 좋아~
의외의 tmi 설정2: 왜 가족들이 큰아들 딱 한명 때문에 신문 구독을 하게됐느냐? 그건 아니다.
물론 보는건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좋은 빽(?)이 있기 때문.
할머니는 종이공예가에 접지술사라 집에 남아나는 종이가 신문이라 유용하게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