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모리아니...? 배틀짱 아니...? 얘네공식이야...(할머니 그말만 몇년째에요

4 5

아니.. 봐봐 내가 사약을 산게 아니었어 저 친구가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미친 중매쟁이할머니처럼 아이고 고놈참 진하랑 어울리게 생겼네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선무당이 아니었어 섣부른 판단이었으나 그릇된 판단이 아니었다고 나 제정신이야 알겠어요? 연하댕댕? 제정신이겠어요 지금?

0 13

카에데 여자 이름이라니 세상에

그렇담 어릴 때 할머니 소원 때문이라든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딸인척 자라야 했던 카에데짱의 사연이 너무나 자동 연상되고.. 사극으로 치면 공주잖아 ㅁㅊ

루루공주는 팩트로 드러났읍니다 ㅂㅂㅂㄱ

17 49

이런 키타 상 할머니한테 신쨩이라고 불리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 할머니한테는 작고 깜찍한 아이궁 내 새끼인 거잖아 ㅠㅠ 그리고 그 호칭에 덤덤한 키타 상 넘 좋아 선배 사랑해요 고백했다가 키타한테 존나 대차게 까이고 싶다

11 36

🔔꽃샘추위보다 무서운 할머니 이야기
https://t.co/3MyZUvHh4U

꽃샘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삼월. 뜨끈한 아랫목에 요를 깔고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할머니가 등장하는 편집부 작품 큐레이션! 그러나 방심은 금물! 마냥 정다운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13 6

살랑살랑 웃으면서 오테오 도조 마이로드🌸 하는 멀린 보자마자 눈에 쌍심지 키고 뭘 머뭇거리며 손을 내밀려는거지 잡종💢 하며 구다 자기 옆에서 한 발짝도 못 떨어지게 하는 임금님으로 캐굳멀 먹어도 되나요(할머니! 뒷북 좀 그만치세요!

14 22


ㅜㅜㅜ

할머니
대ㅐ려가세요
ㅠㅜㅠㅜㅠㅜㅠ

1 1

??? 진주님????? 갑자기 엽서가 와서 깜짝.....!!!! 너무 예뻐요ㅠㅠㅠ 처음 두 장 찍을 때 빛이 들어가서 살짝 들고 찍었더니 색감 선명하게 잘 나왔어요🥰🥰 세상에 진짜ㅠㅠㅠ 빨리 액자에 넣고 또 찍을게요!
(할머니 담요는 못 본 걸로 해주세요😂🙏🏻)

1 2


엠마할머니 춘추를 탐라에심어주세요.
연성 잘 안하지만...그래도 심어주세여.
잘 안들어오지만.........그래도심어주십셔..

25 37

방금 외할머니댁에서 그림보여달라해서 그나마 괜찮은걸 보여줬는데 채색한것도 보여달라하셨ㅅ음...근데 난 최근에 채색한게 이거밖에 없고...당황하다가 10월에 그린거 보여드렷슴... 수치사))

1 3

할미가 유진혜준
벤치씬에서 간접
키스했다는 얘기를··
할머니!!!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머겜 끝난지 벌써70년째에요!!

81 79

🌹박막례 할머니🌹

6 29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워스파이트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 2번함으로 1915년에 취역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하고다녀 혹자는 "할머니도 치마를 들추면 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퀸 엘리자베스를 가까이서 모시는 시녀인데 독일 구축함들은 그녀를 할머니라 부른다고...

6 9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2권
너구리와 여우와 함께하는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진 치사토. 사당 수리를 도와줄 만한 사람도 나타나서 그들의 주변은 더욱 시끌벅적♪ 그러던 중, 신령님의 단서를 얻기 위해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토모의 할머니를 찾아간다.
신령님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0 1

할머니한테 뺨 한 대 맞고도 저렇게 꿋꿋이 노려보는 우리 공주님..... 잘못하면 여기서 바로 머리 날라가서 죽을 수도 있는데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점이 넘 좋아~

0 7

할머니 나 할아버지인가봐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돈은?




.
.
.
.

0 2

마녀짱 할머니의 사역마지만 왠지 맨날 쳐맞고있는 요 녀석의 이름은 엔젤 트럼펫 입니다. (이미지 구글) 관상용이지만 독성을 지니고 있지용

68 117

의외의 tmi 설정2: 왜 가족들이 큰아들 딱 한명 때문에 신문 구독을 하게됐느냐? 그건 아니다.
물론 보는건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좋은 빽(?)이 있기 때문.
할머니는 종이공예가에 접지술사라 집에 남아나는 종이가 신문이라 유용하게 쓰고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