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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가 목장갑을 낀 뒤 보닛을 열고 엔진 커버를 탈거했다. 남자의 앞에서 일을 하는지라 뒷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남자가 어쩐지 이상한 눈으로 김지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훑었다. 만일 김지호가 여자였다면 꽤 오해를 받을 만한 시선이었다.
이방인 4권 (완결) | 선명 저
아니 그래서....원조 건제는 배 안까고 건호가 멋대로 크롭티 만든줄 알았는데...원작반영한거 맞았음 오해해서 미산.... https://t.co/tuanYUhpur
@Shot_C7 잠만 자느라 이제야 답변하네요ㅠㅠ이 그림은 제물...ㅎㅎ째든 손가락으로 찌르면 은호가 당황해 하면서 형? 하고 또 쳐다 보고 있을 듯한ㅋㅋㅋ
민호가 우리의 최고의 선택!!👍🔥🔥🔥🔥🔥
민호 덕분에 우리 다 행복하다 행복해!🥳🎉
#머선129_민호의_생일이라구
#HappyMINHODAY_1209
너무궁금하고... ㅜ... 아니 그냥 사연이고 뭐고 진화를 매우 사랑하는거 같긴 해(본인은 인정 안하겟지만)
근데 과거부터 쭉 이어져온 인연이라면 정말... 미호는... 다 기억할텐데 진심 어케 이런 찌통물이
아 아무튼 하나도 밝혀진건없지만 걍... 미호가 이런표정을 지을만큼 진화의 꿈에 대해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