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퇴근송 / Gang Gang Schiele - HYU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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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왜 이렇게 슬프냐…
듣고 있던 5분, 지나친 것들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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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퇴근송 /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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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봄, 첫 직장 퇴사를앞두고 흔히 말하는 ‘퇴사자의 민폐끼치기’가 싫어 일주일가량 철야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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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퇴근송 / Walk Right In - Dr.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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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대학에 들어간 삼촌이 밤늦게 들어와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던 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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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映画初めは「コーラ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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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퇴근송 / Too Good At Goodbyes - Sam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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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밤 아홉 시에서 열 시쯤 하루를 마무리하는 곡이 퇴근송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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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퇴근송 / Misread - Kings Of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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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퇴근송은 Wham의 ‘Last Christmas’도 Stevie Wonder의 ‘Someday At Christmas’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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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퇴근송 / Cause We've Ended as Lovers - Jeff B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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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eck의 기타는 항상 많은 사연을 담은 듯 운다. 누구보다 서글프게, 누구보다 여운이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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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퇴근송 / The Scientist - Co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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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밖에 남지않은 올해의 금요일퇴근과 잘 어울리던곡, 작년 내한공연때 피아노 앞에 앉아 열창하며 귀를 사로잡던 크리스마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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