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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레타의 숙부&숙모와 볼커는 하스터에게 바쳐진 제물이 되었구나... 이드라 편지에서 의식을 치르고 나면 불탄 자리에 동물의 뼈 같은 게 남아있었다고 했으니까 그들도 산 채로 불태워졌을 듯... 저 의식으로 하스터가 강림하고 호수마을의 주민들은 몰살당한 것 같다.
누웠다가 그냥 하나만 더 연습하고 자야지 하고 그린건데 목표가
1. 묘사 대충하지않기
2. 튀어나온 터치 무조건 정리하기
였지만 온갖 발버둥을 다 해봐도 채색이랑 선이랑 따로노는 미완성 그림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음
오늘은 루틸오빠 머리에 반짝이를 뿌렷다. 재미있엇다. 나중에 또 해보고싶다. 내일은 란츠오빠에게 해볼까?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모두 반짝반짝해지면 좋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엿다.
달님 죄송합니다
이때 나겸이 안 내보낸 것도 윤승원이 보라고 일부러 그런것 같고 윤승원이는 승호의 성향을 잘 알고있고 부자지간이 안 좋은것도 잘 알고 있는것 같다
윤승호의 '그 때'도 윤대감 옆에서 보고있었으니.
윤대감은 초장에 남색을 못하게 막은 듯하나 윤승호가 반항하고 자연을 거스르고 광증을 보임
젬 님이 빵 모자 귀여울 것 같다고 하셔서 가볍게 아메~ 새벽에 그린 그림은 아침이 되면 늘 에러가 보이기 때모네() 정오즈음 쥐도새도 모르게 내릴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