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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각상이 요마나 마하가 모시던 수호신이 아니고, 마하인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조각상 이마에 붙은 저 장식..
사막 라라펠을 하면 비슷한 이마장식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자신의 수호성인을 표시하고 성인이 그 사람을 지켜준다는 의미의 장식.
그리고 이건 마하의 풍습임.
아...그나라랑 매칭잡힐때 머리아픈게 맵 리딩을 머리로하는게 아니라 근육으로 하는지 탈출경로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는게 아닌 방사능지대방향으로 깨면서 가던팀도 있음 방사능지대 파밍이 아닌 그냥 지나가면서...그리고 랜덤 매칭하면서 팀원 버리고 가는 한국인도 봄
무엇보다 솔로잉은 아예 불가능하고 2명이서도 마음안맞으면 힘든데다가 AI 메카니즘이 어찌되어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바로앞에 벽뒤에 숨어있다가정한거 기준으로 사람이 슥 지나가면 아머가 2줄이어도 사악 사라지는 마법을 느꼈음...그리고 이게임도 샷건겜이라는걸 느낌...
나만 수르젠 못뽑았지ㅜㅜ대신 픽뚫로 스페셜위크랑 후지키세키 모셔옴ㅜㅜㅜㅜ기념으로 급하게 투샷그리고 이제 자야지
아....그러고보니 난 그냥 마루젠도 없어ㅜㅜㅜㅜㅜ
“벌써 몇 년이야. 내가 말하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겠지.”
“십 년이나 돌아와서 만났잖아. 이제 고작 몇 년일 뿐인데…….”
어쩌면 봄愛 물들다 4권(그리고 너에게 머물다) (완결) | 채팔이
They argue only because they care about each other so much 🤧
연인을 위해 폴리모프하듯 모습을 바꾸는 인외, 신탁의 현실화를 목적에 둔 애증 섞인 주인공들의 섹텐, 예식복장(aka.결혼식) 그리고 유화같은 색감에 감탄이 절로나옴..ㅠ https://t.co/OhYVPdzwvK
유료분에서 볼 때 심장 멎었던 컷인데 다시 봐도 심장 떨어짐... 단추를 몇 개나 푸신 거에요.. 그리고 뭔가 컷 연출이 설레지 않나 아니라구요? 난 설렜어ㅠ
집에선 바느질 밖에선 뜨개질.
지박소년 하나코군-미츠바 소스케-가디건.
처음으로 손뜨개 의류도안을 독학으로 그리고 실험으로 제작.
성공하면 손뜨개의상 도안 수주받을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