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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님에게 연한 청록색이란 뭘까요?
멋대로 생각한다면 저는 자아가 없는 무無색을 대표하는걸까 생각중이예요 .. 아무런 뜻도 없을수도 있지만
25화 피곤해지는 것도 익숙했던 것 같아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 바보가 아닌데)
https://t.co/pc3HhEUNbQ
"신발에 돌이 들어가도
걸으며 고민했어"
뉴페이스들의 등장이 줄을 잇지만 이나는 이 거지 같은 소설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태생커_3기_엔딩
#질풍노도의_태풍고등학교
어음 제 캐를 아실지 모르겠지만 애프터 구경만이라도 하게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흔적 다 찾아가요!
@bagstejunh
" .. 히야씨? 안 주무시고 뭐하셨어요? 벌써 시간이 늦었는데. 주무세요. 그래야 몸이 안 상하죠."
(당신이 자지 않는 것을 보자 살짝 당황. 하지만 이내 진심이 아니지만 걱정하며 재우려고 해.)
@00_j12321
" 시간이 늦었는데 뭐하는거지? 아직도 자지 않고. 늦게 잘 수록 몸이 상한다지. 그 상태면 너라도 내가 버릴 수 있다. "
(걱정하는 듯한 말로 보이지만 사실 자지 않으면 버리겠다. 라는 협박의 말이나 마찬가지.)
@fefe7394
" ..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 해. 얼른 자. 몸 상해. (..) 걱정하는 이유? .. 넌 우리 가족이나 마찬가지니까. "
(당신이 깨어나있는 것을 보곤 걱정해. 당신의 질문에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당연한 듯 대답을 꺼내.)
디지몬.
피요몬과 소라도 상당히 좋아했었지만 한 친구가 나보고 미나 지갑을 생일선물로 준 다음부터 내 최애가 되어버림...
파워디지몬 때는 호크몬과 예지 엄청 좋아했었는데...그때 인터넷 안 해서 다행이었다 정말...나만 좋아했었구나.
나닥터헬덕지덕지안ㅎㅐ. 강림차사랑토끼랑등등하고나서 그냥...닥헬영혼석이랑 감자엘림을 달고다닐뿐이라구. 가끔 옷을 보라색으로 염색하지만. 흑. 바보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