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브님에게 연한 청록색이란 뭘까요?
멋대로 생각한다면 저는 자아가 없는 무無색을 대표하는걸까 생각중이예요 .. 아무런 뜻도 없을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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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를 쿨냥이로 밀고 있긴 하지만 진짜 고양이 쫑스 짜냥이랑 붙여두면 오, 역시 늑대고 원중 출신.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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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님,,, 좀 늦엇지만 생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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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긴했냐? 싶지만 저를 안다면...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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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검존이라 말하기 전에는 다 병아리지만 그런 윤종같은 도인이 청명이 대사형이라 다행이야.몸 안 아끼면!혼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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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 그림이지만, 칭찬해 주셔서 항상 힘차게 그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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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노엘. 사슴 요족이고 나무의 영역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요족이지만 주변에 평범한 동물들 사이에서 자라나다가 미약한 마력으로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면서 정처없이 걷다가 물의 영역으로 이동, 어느날 만난 어르신에 의해서 그림을 배우게 됩니다.(이후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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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피곤해지는 것도 익숙했던 것 같아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 바보가 아닌데)
https://t.co/pc3HhEUNbQ

"신발에 돌이 들어가도
걸으며 고민했어"

뉴페이스들의 등장이 줄을 잇지만 이나는 이 거지 같은 소설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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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제 캐를 아실지 모르겠지만 애프터 구경만이라도 하게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흔적 다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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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야씨? 안 주무시고 뭐하셨어요? 벌써 시간이 늦었는데. 주무세요. 그래야 몸이 안 상하죠."

(당신이 자지 않는 것을 보자 살짝 당황. 하지만 이내 진심이 아니지만 걱정하며 재우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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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늦었는데 뭐하는거지? 아직도 자지 않고. 늦게 잘 수록 몸이 상한다지. 그 상태면 너라도 내가 버릴 수 있다. "

(걱정하는 듯한 말로 보이지만 사실 자지 않으면 버리겠다. 라는 협박의 말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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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포카한 분위기를 따라하고 싶었지만 실패했어요😅
너무 귀여운 그림이라 역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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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 해. 얼른 자. 몸 상해. (..) 걱정하는 이유? .. 넌 우리 가족이나 마찬가지니까. "

(당신이 깨어나있는 것을 보곤 걱정해. 당신의 질문에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당연한 듯 대답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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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 않지만 서로밖에 없는 애들두...햇지가 맨날 나 배불리 먹여 이래서 맨날 나는...돼지처럼 받아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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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 엘레젠~~~
다들 캐트시 목걸이 차주세요 짱이예요
은상 두번은 짱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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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예전부터 이렇게 그려와서 어쩔 수 없어요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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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드시겠지만 밤보룡입니다 네. .......죄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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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피요몬과 소라도 상당히 좋아했었지만 한 친구가 나보고 미나 지갑을 생일선물로 준 다음부터 내 최애가 되어버림...

파워디지몬 때는 호크몬과 예지 엄청 좋아했었는데...그때 인터넷 안 해서 다행이었다 정말...나만 좋아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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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닥터헬덕지덕지안ㅎㅐ. 강림차사랑토끼랑등등하고나서 그냥...닥헬영혼석이랑 감자엘림을 달고다닐뿐이라구. 가끔 옷을 보라색으로 염색하지만. 흑. 바보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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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이든♥
더 건드리기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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