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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에게 바다는 자신을 품어줄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래서 생에 끝자락에서도 바다의 품에 빠지려 했던걸지도.
근데 태주품에 안겨서 처음 가보았던 바닷가 꿈을 꾼걸 보면 이제 태주가 자신을 품어주는 유일한 존재라고 느끼는 것 같네
근데 턴에이 까인 건 좀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는 게 얘는 지금 봐도 건담 페이스의 디폴트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이질적인 기체라서.
물론 턴에이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지금도 사랑받는 디자인이지만 이 멋을 받아들일 만큼 마음이 넓은 사람이 그 당시에는 좀 적었음(…).
@ffxiv_elle https://t.co/IDk4taleI9
샘플은별로업는데 갤러리에 쪼마난것들많아요(?) 한컷에 8명우겨넣는거말구 그냥 따로따로하는거 원하시는거면 저 연옥테마도잇어요 근데!! 그냥 지나가는길에 그냥 보여서 드리는말씀이니까 편하게ㅋ ㅋ ㅋㅋ
하 근데 ㄹㅇ임….
정태의랑 일레이 둘 다 흑안인데
정태의는 po난색wer이고 일레이는 po한색wer이라 눈동자색 같은 거 체감 크게 안 남….
너무 좋아서 개또라이미친놈 됨
근데난얫날에이거 자동채색해주는ai
그림넣으면구냥긁어서학습한다길래
오히려백장미낙서억지로한참동안꾸겨넣음
비슷한폼이면자동으로핑크블랙채색하라고
악질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