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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 예매권 하나를 더 사버려서 알티추첨으로 한분께 드려요!
당발은 오늘 제가 잠들기 전에 할 거고 혼틈타 비주얼노벨 <미래의 여친님> 많은 관심 부탁드려영°▽°)
「근데 진짜 괜찮겠어?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놈이랑 하는 거?」
「너도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딱 좋아.」
사춘기 소년들의 아슬아슬 엇갈린 애정전선
<남자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 바로 보러가요~!
작년에 나나를 다시봤는데 정말 분위기도 나나도 내 취향이었는데 중간에 진짜 많이 울었다 (ㅋㅋ
애들 러브라인 죄다 슬프고...
꼭 다시 봐도 후회없다
개인적으로 엘로아 작업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이것. 스스로도 한단계 올라갔구나를 느꼈었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업을 참고하며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참고했던 작업은 모네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