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물망초 ㅡ 나를 잊지마세요
벌개미취ㅡ너를 잊지 않으리
시리즈 ..(?) 한설복아랑 신룡섭 결국 둘다 자급자족했자나요 ..기니님도 해와요 ( 짱돌...
꽃말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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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게스트 서클의 원고를 공개합니다!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코마히나를 클릭하시면 원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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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브로 S8 EP5💐
지민: '맨날 나를 던지지'
찌민: '먹을거주면 뒤게 좋아하잖아'
쥐뮌: '다 먹으면, 갑자기 나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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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 예매권 하나를 더 사버려서 알티추첨으로 한분께 드려요!
당발은 오늘 제가 잠들기 전에 할 거고 혼틈타 비주얼노벨 <미래의 여친님> 많은 관심 부탁드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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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寂しい世界からいつかきっと私を 見つけて
이렇게 외로운 세상에서 언젠가 꼭 나를 찾아줘

- La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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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괜찮겠어?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놈이랑 하는 거?」
「너도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딱 좋아.」

사춘기 소년들의 아슬아슬 엇갈린 애정전선
<남자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 바로 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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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인가?... 요우코라고 했던가 얘 중2대사는 항마가 딸리는 나를 오글거리게 만드는게 아니라 웃겨서 ㅋㅋㅋㅋ 이런 중2병은 첨본다 너무 매력적이야 ㅋㅋㅋ 뻘짓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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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있는 거실에서만 잠들 수 있는 나를 위해 와이프님이 사 주신 매트와 지렁이(..)다키마쿠라. 강아지들이 마약 방석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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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아시 넘좋아..... 한 분만 해 주셔도 벽뿌시고 우주로 나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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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님… (아무리봐도 너는 나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말하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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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방아쇠를 당겼던 너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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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나를 다시봤는데 정말 분위기도 나나도 내 취향이었는데 중간에 진짜 많이 울었다 (ㅋㅋ
애들 러브라인 죄다 슬프고...
꼭 다시 봐도 후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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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나 성덕으로 만들어준 그림. 차례로 원본-허전해서 덧붙인 것-수정본-성덕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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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없이 물속으로 빠지는 기분...내 행실은 돌아와 다시 내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되고 나 자신이 결국엔 나를 숨도 못쉬는 곳으로 몰고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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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을 통해 너를 봐 로즈. 나를 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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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얘가 작년 정모때 웃으면서 다야칼 들고 나를 죽일려 들었던 때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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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본배색만 했습니다. 졸려도 할 수 있긴하나 바탕화면에 있는 비둘기폴더가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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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채~ 미래도~ 묶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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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엘로아 작업중 가장 좋아하는 작업은 이것. 스스로도 한단계 올라갔구나를 느꼈었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업을 참고하며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참고했던 작업은 모네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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