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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eunhan 학ㅋㅋㅋㅋㅋㅋㅋ사실 초반에 작화팀분들한테 졸라서 대머리 하나 얻어냈었는데 너무 작은 컷에 지나가는 컷이라 티가 안나더라고요...
뭔가 밤인데도 조용하네요. 저는 오늘 쉬어서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트친 분들은 오늘 하루가 평화로우셨나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고 주무시는 분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대충 지나가시는 분들 저에게 말 걸어주세요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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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한참 전에 친구한테 넣었던 쓰담쓰담 로도를 들고왔어요 덤으로 존이랑 쓰담손 파일도 마음대로 쓰라고 받았음 이건 타래로 달 것이에요
❤<로잘린 보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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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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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한 수상한 장발의 거짓말 미소녀랑 발명천재도짓코하스바닌군 미녀
- 야나기사와 요조라(갓성인이라고 생각중, 수상한 장발의 거짓말 미소녀)
- 나리마스 레나(하스바닌군, 발명천재도짓코하스바닌군 미녀)
키워드 겹치는 애들이 있었음 재미있었을텐데 아쉽게도 없군요.
제가.. 세상을 한 번 구했기 때문에 그랜드 오더에서 진행되는 스토리예요.. 해당 스테이지 풀 네임은
영구동토 짐승 나라의 황녀 아나스타샤
라고 하네요. 아나스타샤가 모든 걸 잃은 소녀예요 진짜 하..... 와기야.....ㅇ(-(
일단 강연 에드랑 내스급 한윶은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긴 하거든? 내가 좋아하는 맛이야 나머지는 잘 모르겠는데 헌헌이 좀 애매해서 유유백서로 따지면 머리내린 유스케가 취향이고 쿠라마도 미친 캐디라 좋아함 3,4가 동일인물이라고
로건 제이드
갈발 녹색의 순수한+신사적 이미지를 이용해 사실은 늪과 같은 눈빛색을 넣어서 그것을 제이드(보석)라고 표현하고, 탐내면 결국 휘말려 안 좋은 결말을 낳게하는 희대의 쓰레기를 내고 싶었다. 단단한 제이드처럼 표면의 가면이 매우 두꺼운 성격에 반존대중에 존대를 좀 더 넣어 말함.
혹시 불가사의 던전의 월드맵 이런느낌의 지도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는지 아시는분
키워드가 잘 안나오네....
나와도 뭔가 너무 중세 판타지느낌의 지도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