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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つやすみのたのしいしゅくだい
아루세치카 씨와 팬미팅 한 기분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손 작업을 가장 마지막에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닿는 이 기분… 부끄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사실은 정말 부끄러운 건 내 그림 실력…!)
탐라에 뷘님이랑 동접이니까 자랑 한번 하겠슴다 개오지는 짱친 초홍(좌) 미키(우)를 봐주십사….
무일푼으로 찾아온 애한테 집까지 얻어준 오지는 친구 미키를 봐주세요…
(마지막 그림 사진 트레입니다)
전시의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이 그림이 주인을 찾아갔답니다. 일 미터가 넘는 큰 그림이라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인연이 닿아 기뻐요.
소중한 그림을 보내는 마음은 늘 조금은 쓸쓸하지만, 분명히 새로운 곳에서 아주 많이 행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
생각해보니까... 대체 파혼했는데 왜 옆자리가 양도운꺼라고 말하는거지 궁금했는데 그 어릴때 나눈 약혼지환 때문인듯하다 그건 결혼을 목적으로 나눴던 거니까 도운이 마지막까지 쥐고 있던 약혼지환을 보고 (영혼)결혼이라도 해야겠다며 펑펑 운 거 아닐까
그리고 달리면서 실시간으로 여러분들이 그려주신 앗뜨들.... 미쵸따 미쵸써 ㅠㅠ(엉엉) 마지막은 앗뜨는 아닌데 너무 스포라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ㅎ ㅏ... 재밌었다 헤헿
3일동안 달려서 본 트루 엔딩....
ㅠㅠㅠㅠㅠㅠㅠ(오열하는 농담곰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재미있었고 애들 너무 정들어서 큰일이다... 마지막은 캐붕이긴 하지만 걍 오너의 마음으로 유명한 가보자구 트레짤.
🐙정말 오랜만에 한 coc 다인세션!!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훈아 고생했어!
#지훈아잘들어_이번활동은말이야
마지막까지 메이와 눈을 맞췅
#GoodbyeGallery
다음 프로젝트를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
💚💛💖
#박지훈 #ParkJihoon #朴志训
#내_그림체를_음료에_비유해준다
마왕님 그림을 올리니 극과극인 그림체가 되는거 같지만 무튼!
이런거 유행이라면서요?
그래서 따라했습니다 찡긋(마지막은 자캐)
이거 설마 창가에 비치는 자기 보면서 저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마지막에 프로듀서 손이 창가에 비치는는걸로 프로듀서 왔다는 걸 또 알아채는 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