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로옷 아지랑 세트로 테닥옷 크롤리도 그렸어요..☺️ 좀 험상궂게 그려진거 같긴한데ㅋㅋㅌㅋㅋㅋ단추 목까지 채우고 넥타이까지 매면 좀 불편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ㅣ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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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팬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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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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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님 리뉴얼 예쁘게 변경되서 굉장히 기쁘고 감사

한데 왜 내 그림은 아직도 이런 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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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PC들..
순서대로 쿄카님의 애완폭풍 나비,
비오버드 차별주의자(갱생할 수 있는 세션의 기회를 노리고 있음) 개혁파 UGN칠드런 카챠,
쿄카님을 너무 사랑해서 언젠가 꼭 죽이는 것이 꿈인 FH칠드런 제니,
기계 강아지 RB쿠키와 그를 기르는 모브 에이전트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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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뮤직페어🍂
곱실 복실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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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리뉴얼된캐 이뻐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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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포즈 스티븐과 스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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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씨
3년차에 접어들어 회의감을 느끼는 요즘.
야근은 줄지않고.. 피로만 쌓여가고 있다.

요즘들어 자기가 많이 안좋아짐을 깨닫고,
나아지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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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좋지만...뭐든 과하면 독이되는 법이지
난 그저 소파에 앉아서 편히 쉬고나면 괜찮아지는데 갑자기 억지로 눕히고 영면시켜버리려는게 문제아닌가.
그런다고 잠이 오겠나...? * 호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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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너 사람 죽게 한 적 있어?"
"뭐....?"
"궁지에 몰린 사람을 죽게 만드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어."
"흐응~ 너 대단하네..."
'아니, 나도 그런 사람이 한 명 있었으니까....'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신이치는 작아지고 철들고, 헤이지는 늦고(....) 그게 생각나는 대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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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했다!!!!!!! 테리야 잘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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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낙서 괜찮게 나왔네. 나이먹으니 짧은머리가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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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쫓아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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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그림을 완성했다.

졸전 준비와 겹친 우울증으로 바닥까지 쥐어짜듯이 졸업작품 세점을 그리고나서는 그간 했던 노력이 무색할만큼 하루가 빠르게 그림이랑 멀어져갔다.

몇년이 지나 나아지고 조금 여유가 생긴후에는 그림도 배우러 다녀보고 이따금씩 종이에 낙서는 했지만, 심하게 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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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혼자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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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옷 입고 머리도 아로처럼 바꾼 아지🥰🥰 생전 처음 해보는 스타일이 괜히 부끄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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