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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낙서
검성파업일지는 구상할수록 탈로맨스 하는중..... 먼치킨 테라 자체의 성장 중심으로 짜여지는중
그리고 그전엔 좀 무기력한 무표정이었다면
좀더 자기가 강해서 세상에 아무 감흥 없는 무표정으로 수정
눈도 검정눈 -> 옥색눈으로 바꿔서 메인컬러를 옥색으로 가기로
세상은 호루스한테 너무하다
어릴때부터 좋은거만 보면서 나이에 맞게 사랑도하고 인생을 즐기면 좋았을텐데 태어났더니 나라는 개판 돼있고 엄마는 자꾸 누굴 증오하고 복수하라고 하고 어찌보면 자기랑 상관없는 어른들 막장치정싸움에 휘말려 정치적도구가 되서 어깨에 짊어진 것만 한가득임
유료화 로 전환되기 전에 다시 정주행 중인데 이거 보고 "지금 악용이 자기꺼라며 뒤에서 하악질하고 있는데 어떻게 겁을 안 먹어요"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음 퓨어한 뇌로 바꾸고 싶다
세상과 나자신을 혐오하는
무뚝뚝, 인간불신, 삶의의지X캐였는데(1번)
관계캐 만나고 갑자기 새사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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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당함. https://t.co/vVUkmk9OZq
심서님(@SiMSeO_0516) 테츠쿠로 회지 읽고 벅차올라서 그림..ㅠ
자기 마음 자각한 테토라 넘 사랑스럽고 아직은 모르는 쿠로도 기엽고
수예점 호랑이인 것도 귀엽고 사실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오타쿠 웃음 짓고 있었음,...특히 치수 재주는 장면이 너무너무 설렜는데
후...편의점에서 이상한사람봐서 열받네;;
아니 나가는데 문앞에 가로막고 자기가 문확열고 쳐다보고가냐;;;
당신이 비켜야 내가 문을 열지 왜 가로막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