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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继扬0126生日快乐
히히 지양아 넌 내가 처음으로 영혼을 팔 정도로 좋아해본 사람이야 널 알게되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어!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었는데 너를 계기로 정하게 되었어 항상 행복하고 작품들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네가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쓰러질 것 같은 기절이가!!!
#니여커
#니여커_엔딩
#뭐야_내_휴가_돌려줘요
#휴가가_증발했다_삐슝빠슝쀼슝
첫커를 뛰어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태어나서 처음하는 커뮤라 너무 떨렸는데... 무사히 엔딩이군요!(감격...)
아마도 체력 때문에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커뮤가 될 것 같습니다...⌯' ▾ '⌯
쿠로 생일카페 협력한 전단지/컵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 난생 처음 일일스탭도 해보고 오시의 오시(?) 생일을 이래저래 챙겨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생일 축하해~!!
#붉은_달_아래_수놓아라_강하고_상냥한_인연을
#겨울_끝에_날아오른_붉은_용
비사에서 향수는 어떤 의미일까?
형 집에 갔다가 처음 접한 고급물품(?) 얼결에 써보는 애기처럼 떨려했는데 다른 형한테 별로 안 어울린단 말 듣고 황망해하며 얼굴 붉힌 대학생 쪼꼬미 다오니.. 한 번 써봤을 뿐인데 황새 쫓아가려는 뱁새라도 된듯 창피를 느끼게 됨
차라리 교회이야기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져서 설정을 추가해야 되는 쪽이면 더 나을지도 모르는데 이게 아니거든요 리암 애슐리 루셰 거기에 아래 두분까지 전부 처음 하고프에 출연한 지 5~6년이 넘었고 전부 교회에 엮여있어요 엄연한 하고프 초창기 설정인걸
소원이가 처음으로 의족을 신고 달렸던 장면에서 입었던 옷은 안경 쓴 언니(이름 불명)가 입고있던 겉옷입니다. 덤으로 옆에 있는 단발머리 여자분이 영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