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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에는 가끔 소유주의 영향을 받아 주인의 모습과 흡사한 외모를 지닌 캐릭터가 나오는데 대표적으로는 오키타 소지의 칼이었던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가 있으며, 외에도 아서왕(왼쪽)과 엑스칼리버(오른쪽)이 유명한 예이다.
햄스터 잠옷 애머티스트.. 잘 안입을것 같은데 동물잠옷 하나 쯤 있어도 가끔 입으면 재밋을 것 같은뎅..
서로 취존하고 이해관계를 동의해주는 헬시하고 젠틀한 덕질 인생을 살고 있지만 가끔 그러함에도 묘하게 무릎갈리게 되는 분들이 있음
예를 들면 내겐 에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뵐때마다 그 찰나의 침묵이란..
저도 에이스 예뻐해요!!! 그렇다긔 ㅠ▽ㅠ
안녕하세요 창천기사단 옴리크, 장르누 최애 에요 타섭이어도 트친이 되고 싶습니 다 . 나는 가끔 그림 그리고 , 겜창 ! 게임하느라 연성이 별로 없 어요 . 멘션 주시 면 감사해 요 ! #창천기사단_트친소
2. 옆모습은 잘 못그려요. 3등신 SD를 주로 그리는데 얼굴이 빵실해서인지 목 위치를 못찾아서 늘 실패. 그래도 가끔은 나옵니다😆 이게 저의 그림중 옆모습 제일 잘 그린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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