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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뻔뻔한 연상남 하나,
그 연상남에게 잡혀 버린 순둥남 하나,
거기에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
#밤바담 작가님 원작, #돔 작가님의 <개 한마리와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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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은 친구 진건의 고모이지만 한 살 차이가 나는 자온에게 마음이 있으나 고백하지 못하고 대학을 졸업한다.
몇 년 후, 자온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걸 알게 된 재욱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고은영 작가님의 <나를 아는 남자>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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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건 지금부터 내가 알아서 하겟다~ 아이고 풍작이구나
뭐가요?
예?
뭐가?
에?
그리고 소로리티클럽의 회장이자 분위기상 최대 빌런으로 보이는 미야사마가 주인공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해오기 시작하는데... 머리칼이 부드럽다며 끌어안고 머리를 쓸어주더니 손깍지를 끼고는 만나는 남자가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게 백합물이 아니라굽쇼 나 정말 눈물이 난다
자러갈라다가
시연유라보고 영업은해야겟음........
제발.....
작가님...
둘이 사귀는것까진바라지도않으니까 지금 나온 남자랑 이어지는것만큼은
귀여운 남자가 현실범죄 저지르는 빻테로가 좋으시다면 嫌がってる キミが好き 도 추천합니다.... 근데 정발을안함 https://t.co/UfkPQWLXBz
잘생긴 여자와 요조숙녀 (3.5)
남자로 착각!으로 이야기 시작함 귀여워요 여자인거 알고 난 이후도 귀여움... 단발 머리애 술마시고 갭모에가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