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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정적이고 삐뚤어진 성격을 완화하기 위해 약처럼 복용하는 장르가 있음.
평등 정의 존중 자유 화해
무차별 올바름 인류애 폭격기 스타트렉 시리즈.
1966년에 시작해서 유치원생 시절과 함께하고 중년이 된 2020년대까지 내 멘탈을 케어해주는 장르...
내가 백의를 그린다면 대충... 이런느낌...?
내안에서 백의 먼가 깍쟁이같아서<<(ㅋㅋㅋ)
(사실 흉터때매 손목 가릴까말까 고민햇는데...흉터 몸에만잇다고 대충...서생캐 손목 못잃어<<<)
@salzazaebal 사실 우리 호랑이 친구는 한동안 창고에 들어갔다가 친구랑 합앤을 하여 이렇게 창고에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델리아는 잘 데려가서 무도회 즐기고 오세요 델리아 응응 에스코트 잘 하고 와 전 우리 애기 단델하고 다니면서 단델 디저트 좀 먹이겠습니다 ㅎㅎ
와;; 나 방금 아포칼리몬의 진정한 형태가 아바도몬이라는 상상함
태고의 예언서가 예고한 진정한 침략자는 사실 아바도몬이었던 거지... 왜냐면 얘는 이미 다른 디지털 월드를 여럿 멸망시키고 있었거든
해신... 사실 이걸 그리고 싶어서 시작한거였는데 이거 하나 그리니까 기력 쭉 빠져서 더 못그리겠음... 이 뒤로는 생각이 나면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