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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댓글보니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내 허접한 그림이 생각났어
이때도 이 그림 그리면서 엄청 위로받았던 것 같아.
오늘 기분 진짜 너무 바닥이었는데
그냥 그냥 고마운 새벽
갑자기 뽕차서 새벽에 컴션넣은거
재업하기
✨commission ▶️@ nak_ta_ta ✨
나타님커미션~~
내가진짜좋아하는컴션임 ㅠㅠㅜ
@statistics3_
새벽에 주접떨면 좀 그렇지만..
란님한테 레시람 컴션신청한게 왔어요!!
너무예쁘잖아요오ㅠㅜ 제가 바라는대로 작업된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신청하러 기기~~
[오늘을 말하다] 망각
오늘은 깊이 잠이 들었구나.
좋은 꿈일 거라고 생각해.
네가 깨어날 아침에는 너는 나를 잊어버리겠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너와 함께 해주고 싶어.
매일 밤, 잠들지 못하는 너에게 찾아온
나는 너의 고요한 새벽.
https://t.co/sQkNRHWB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