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 약간 그런느낌
버번은 고양이성향의 주인과 함께자란 샴 고양이같은 느낌. 자유로워보이지만 어딘가 분명 소속감은 있는? 뭐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애가 제멋대로고 지 마음대로 하지만 주인은 있다는게 느껴짐
아무로는 집나온 고양이같음. 주인이랑 편하게 살다가 호기심에 집나왔는데
'In to the wind' 요 작품 호랭이를 닮은 개구쟁이 저희 둘째 고양이랑 넘 닮았네요 🐯🐈 옛날 흑백 디즈니 감성 미키마우스를 좋아하는데 분위기 넘 잘 뽑아내시는 것 같아요!
기린님 @Djgirinnft 음악이야 항상 💯점이니 말할 것도 없고! 콜라보 넘 축하드려요..!🎉🥳🎊 @vane4fi #bugcity #NFTs https://t.co/m8p3YIWrLl
코즈에는 고양이 치코리와 함께 매일
아빠를 기다리며 집을 지키고 있다.
그런 어느 날, 엄마가 만들어 준 장갑 고양이가
오후 5시가 되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심 가득 일상 판타지 스토리!
『오후 5시의 장갑 고양이』 1권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2izyIOFk1V
@midnightstrang3 와중에 녹새는 강쥐고 비수는 고양이인거 진짜 캐해석 천재같아요. 진짜루. 뭐 누가봐도 비수는 아기검정고양이이기는해요. 고양이가 아닐 수 없죠. 맨날 그루밍하는 어른 고야이인데 녹새가 맨날 풀숲에서 뛰어놀다와서 머리 민들레홀씨된거 맨날 빗으로 싹싹 빗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