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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 같았던 어린 시절 :)
그런데 색이.. 컴에서 보는 거랑 휴이온서 보는 거랑 넘 다르네 ㅋㅋㅋ이거 뭐 어케 조정하지 ㅋㅋㅋㅋ
어떤 일이든 하기로 했다면 열심히 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어쩌면 한 어린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무언가 알게되는게 이 그림을 통해서 일지 모른다는 생각해서. 하지만 유명인들을 그릴때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렸고 그려질텐데 라는 생각때문에 허기짐을 느꼈던것같다.
유키리사 메이드래곤au
어린시절 리사가 이쪽 세계에 와서 유키나랑 친구가 되었다가 같이 살자는 약속을 하고 그렇게 떠나버리고 어른이 되어 다시 찾아온 그런 내용
3월 4일자 하우스펫
Who’s There (거기 누구?)
[작가 주석 - 나는 우연히 한 달 안에 내 또 다른 만화에서 "어린애들은 잠자기를 싫어한다"라는 같은 농담을 한 것을 알았지만, 그것은 도미노가 무너진 결과일 뿐이었다]
ㅎㅎ 어제 술마시구 논다고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코버,,음식 먹을때마다 오물뇸뇸할때 볼 움직이는거 너무 귀엽고..말랑해보이고,,
입안 가득 양껏 먹는게 세상 킬포
오물오물거리면서 말은 하지만 햄스터처럼 꾸겨넣고도 먹으면서 말하는게 너무 어린이답구,,귀여워..귀야왓 😊
와씨 집이없어 관계성 쩐다니까?
어린 해준이 엄마한테 간호받는 꿈꾸면서 깨는데 2번째 캡쳐에 그림자 보셈ㄷㄷㄷ은영이가 해준이 이마 짚었다가 팔 떼서 생긴 그림자 아니냐
딴 애들 얘기하고 있는데 침대에 팔 얹고 해준이 쳐다보는 거 봐...
진짜 은영해준 사랑이든 우정이든 가족애든 관계성 미침
보였다. 어른의 옷을 입고 있던 당신들, 그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았던모습. 그 아이들 당신들께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라. 그 모습을 앨빈과 토마스로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이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비를 찾아 떠난 우리 모두의 빈자리에도 박수를...보내! #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SO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