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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_MAMAMOO
마마무는!! 청량(해주세요)은 물론이고, 빡쎈춤, 발라드와 동요까지!! 각자 솔로 곡 까지 가지고 있는 완전 실력파야!! 믿듣맘무, 맘우생대. 이런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 헤어나갈 수 없는 덕질이라 할 수 있지..
평생 놓지않을게💚
#마마무 #무무 #마마무로_말할_것_같으면
이번 리분 마감들 끝내면 더이상 리분 안 할 듯 합니다. 아님 완전 극취향캐 아니면 안하거나.. 자캐가 슬슬 많아지니 복지에 집중하려함다. 그나저나 잘 그려져서 기분 좋다리
https://t.co/XpYBlYZ8Cz #Picrew #鳩の私服女子駅
🌙: 아, 그러셔~? (피식) 재밌네, 할 수 있다면 어디 한 번 해보렴, 멍충아.
"호오? 고작 단검 하나로 이기겠다는 겁니까?"
🌙: 너야말로 그때의 나랑 똑같단 생각따위 버리는 게 좋을꺼다...
아는 형🎇제현수혁
아는 형 무척 좋아하는 작품인데 오랜만에 다시보다가 옛날에 그린거 부끄럽지만 수정해서 올려보는...^///ㅠ)>❤️
아는 형 더 많이 많이 보셔야 하는데 아는 형 보실 분...이라고 할 수가 없다😭ㅜㅜㅜ
스냅스 투명포카 (무료나눔, 배송비0) 트친한정×
이 시리즈로 뽑으면 가져가실 분 계실까요..
문대 아현이
오르카 라온이 / 베이즈 백현..ㅎ
라온이 무슨 일이야..
배송비 받고 나눔 할 예정인데 밤까지 보고 없으면 그냥 두려고요..
<붉은 작약 저택에 갇히다> 출간🌹
카를이 제르미나의 손등에 입맞춤한다. 그대로 시선만 올려 눈을 맞췄다.
이내, 뜨겁게 젖은 관능적인 살점이 움직였다. 그녀의 손등을 검질기게 핥는 열기.
“달콤하네요.”
그 해사한 눈웃음에, 제르미나는 아무런 반응도 할 수 없었다.
https://t.co/uD4G2dAYpG
[예스24] 놀토랑 작가님의 <깊숙이 파고드는(19금 개정)>
“사랑하기 진짜 힘들죠?”
“응. 그런데 당신이랑 하는 거면 할 만해.”
“나도 그래요.”
https://t.co/j3gbmqAD34
이 작업을 할때 진짜 나는 뭘 하고 있는 건가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나름 하면서 눈과 코 볼의 위치 같은걸 1픽셀씩 움직이면서 하루 종일 이래저래 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슬펌프가 오래 되면서 얼굴이 꽤나 무너져 있던 싯점이라 리커버리 할 수 있는 타이밍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