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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야기도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전해진다더니. 어릴때는 재밌었던 이야기가 지금 보니까 전혀 다르다. 뮬란의 경고는 사실이고 정확한 정보였음에도 여자가 말한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는데 이게 요즘 내가 회사에서 느끼는 무력감이랑 너무 똑같아서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 응어리 처럼 남는다.
<소재추천>
ドのペン❄️드로워에 그리는 것 같은 느낌의 브러쉬 느낌이 특징인 소재입니다! 불투명도에 따라 사용감이 달라진답니다. 원과 사각형으로 분리되어있으며 취향에 따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t.co/bOjsngUFs1
[2월 28일 신간]
♦️사랑하라 괴물군 ©️츠키즈키 요시
순한 얼굴로 쌈박질을 하고 다니는 괴짜 아키라는 별난 이유로 인텔리 전학생 레이지를 따라 다닌다. 어느날, 매일 하던 싸움 도중 아키라가 흥분한 것을 깨닿는 레이지 인데...
얼굴이 취향이라는 말, 진짜였냐...?!?!
>>타래로 미리보기
본인이 발광레이어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더하기(발광) 레이어 떡칠. 레이어는 제 기분따라 다릅니다 색상닷지 발광닷지 더하기 아무거나 다 괜찮음 세가지 다 사용할때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고채도저명도 오렌지색이 발광했을때 가장 예쁜듯
어떤분이 보정 어케하는지 물어보셔서 올립니당
! 저는 그림 분위기에 따라 보정법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낙서라서 대충그렸음 참고만 하세용
Pokemon of the year 투표 결과
로켓단 포켓몬
(이븐곰은 로켓단이 잡지는 않았지만 7세대 레귤러라 포함했습니다!)
마자용(성도 29위)
호바귀(칼로스 24위)
따라큐(알로라 1위 종합 3위)
이븐곰(알로라 9위)
🎉🎉🎉🎉
우와 바치킨 선글라스 아슬아슬하게 벗겨지려하네 그리고 시그킨 배 뚫린건...아니지? 아닌건 알고는 있지만 오늘따라 막상보니 계속 놀라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