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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어릴때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지금봐도 캐릭터 디자인이나 게임성이 참 좋다. 정령들 중 가장 좋아했던 인어 팬아트,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오버로드 팬아트
소설의 내용은
강인하고 충성스런 NPC들이 거칠고 위험한 세계로부터
가련하고 아름다운 모몬가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모몬가 참 좋겠다 :D
설명 : 언더테일로 나루타루 오프닝 트레이스......영상 만들려다가 발린 어느 허-접-새-끼의 처-참-한 흔적이다 다시는 동영상 만든다고 깝치지 않겠습니다
나 이 영상을 참 좋아하는게 사촌동생들과 놀아주는 테형이 모습에서 이 아이가 그렇게 자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 때문에. "울면 안돼, 울면 반칙이야"하는 소리에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아이가 신나게 다시 논다
15.04.13~16 / 새벽의 연화 - 제노 / 暁のヨナ - ゼノ
파일정리해서 연성계 올리고 있는데 1년전 그림 보면서 참...참..
많은 생각이...아아악.
제가 초반에 미카쿠 주식을 샀었는데 말입니다...어설픈 혁명가와 차가운 소년병이란 구도가 참 좋았는데...(아마도 후반으로 가면서 신뢰가 쌓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