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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게르나는...
진짜 사람 취향 어디 안 가는구나 싶었던 게, 난 옛날부터 이런 캐릭터를 좋아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그래서인지 이번에도...내 취향을 가차 없이 빗나가버렸다
언젠가 관심 생기면 그때 함 해봐야지
I post what I worked on outsourcing. I had a lot of fun drawing it.~~~~!!
외주 작업 했던 것 올려봅니다~~~그리면서 즐거웠어요!!!🙏😊🥰
내가 처음 한묘 시작했던 시기가 더글1 막 나왔을 때였는데 히어로 검사캐의 근본이었지...
무사히 학교도 가고 진짜 감동임...
설은 한참 전에 지났지만... 합작그림으로 그린게 있어서 올려보는 흑호 백호입니다아~!!🐯
이거 그리느라 잠도 못자고 할머니댁 가서 기절했던 기억이...ㅎㅋ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