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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갈채가합.. 다이다이 동양풍 버전으로 규조님 마스터링 하에 다녀왔어요.. 너무 즐거웠어서 잠이 안온다<
스토리랑, 시날 짜임새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 귲님께서 갓마스터링으로 넘 안락하게 태워주셔서 ..정신못차릴정도로 즐겁게 다녀왔다네요.. 짤은 롤꾸해주신것 중 일부인데 너무아름답죠ㅠ
죄끔 수정할곳이 있어서 다시 올리기. 여튼 우리집 지휘관 라라 두상겸 흉상 다 그렸다. 색칠 연구하느라 시간이 걸렸네. 다음은 전신(설정느낌) 작업이다!
빈치님한테 넣은 렌 커미션........
신청할 때부터 느꼈어. 이 분의 그림은 분명 렌을 표현하기에 딱일거라고............ 진심진짜완전 완벽하게 렌이다...... 나보다도 완벽하게 그리신 것 같음;
너무 멋진책이다🥲 커다란 판형안에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그래픽노블. 별색인쇄를 한것처럼 다채로운 색의 그림이 담담하고 환상적인 글과 함께 이어진다. 이 여름과 어울리는 동시에 최근에 산 책들중에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책 / 표범이 말했다. 제레미 모로 지음. 이나무 옮김. 웅진주니어
동 슬라브 지역의 민담 '레흐와 체흐와 루스'는 폴란드, 체코, 러시아는 삼형제에서 갈라져 나온 같은 민족이라는 서사를 담고 있는데
재밌는 점은 폴란드에선 레흐, 체코는 체흐, 러시아는 루스가 장남이라고 전승되는 게 유일한 차이점이다. 즉 서로 자기 민족의 시조가 장남이라 우기는 것;;
줘옌이 난 정말 차갑고 싸가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맛긴한데 전반적으로 걍 귀요미 종이 고딩 그 잡채임 ㅠ 종이를 강조하는 건 실사 고딩은 귀엽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