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작가의 이름은 생소해도 그림은 많이 알고 계실 듯 해요. 표지도 이쁘고, 그림도 너무 이뻐서 소장하고 싶어지는 화집입니다.
작가 : Henry Darger
언어 : English
size : 23.19 x 2.69 x 30.18 cm
320 pages / paperback
의불 아크 탐라에 던져놓기.........
그림 파일 구경하다 언제 그려놓은건지도 모르겠는데 얼굴만 덜렁 방치되어 있길래 오늘 몸통도 대충 완성시켜줌,,,
대충 테크웨0ㅓ(+기계팔)랍시고 그린건데...(ㅋㅋ;)
네...이상하네요,,🥲🥲
발렌타인 데이 때 너무 바빠서 제 커플은 챙기지도 못 했는데 선물을 많이 주셔가지구 자랑해봅니다.
바쁜 인생이지만 여러분이 있어서 넘 행복해요😚흐기희그힉ㅎ!헉ㅎ거!
도새님 사오님 청귤님
진짜..백은영이 다정공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해준이 또 뛰쳐나갈까봐 기다리지도 않았어봐 어? 이 장면 다음에 하...미친놈...이러고 가봐 새끼야.저기 너네 엄마 있는지 없는지 보라고 **!하고 잡지않았어봐 어??고해준 그냥 절로 뛰어가서 자살했을 거 아니야..백은영은진짜다정한거맞아표현을못할뿐
코마ㅔ다가 중요한게아니라
그냥..
그냥.............
얘들아..웃어 이게영정사진이될지도모르잖아<
이런말을...
하는애가될까봐
다행히
아니엇지만요 공론화당햇을거야분명
근데두상신청자료를 이렇게드렷거든요
공식피셜로 아츠시가 많은 양의 과자 앞에서 짓는 표정을 떠올리면 곧장 응석을 받아주고픈 기분을 이해할지도 모른다고하니까 울와기의 베이비와기력이 어느 정도인지 대강 파악되어서 귀엽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과자 쥐어주고 볼따구함냠냠해서 호로록 빨아들이고 궁디팡팡해주고파,,🙌❣ https://t.co/4JLySTBf7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