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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낙서 당한 시목......한경감님 집 그림들(디지캐럿)로 유추해볼때 역재를 알 세대의 덕으로 추정됨...여진이 설명해주면 그건 변호산데요 했다가 아니 거기에 검사도 나오는데~설명듣기
음... 그림4개 그린 기념으로
모바일 아니고 컴틧으로
모아올려보는건데
사진이 어떻게 올라갈려나..
책유/옆초/전궁/자묘 순으로 난올린다! 올릴거다!
암주랑 갑연이 죽음이 여러모로 여운이 깊다. 자신들이 판 함정에 자신들이 찔려죽었으니.
천동지 하나 훔치려고 태하와 희진이 죽이고, 그 천동지 보관할 창고 지으려고 수많은 인부들을 죽이고, 그렇게 지은 창고에 자신들이 갇혀죽었다. 악역이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결말이라고 생각함.
뜬금없이 태윶으로 클램프의 좋으니까 좋아AU가 빡 치고 갔다. 유진이가 우연히 만난 사람한테 첫눈에 반했는데 그 사람이 알고보니 새로 온 담임쌤이고 알고보니 옆집에 이사왔고 알고보니 정체가 ○○○○인거. 원 설정은 큰 저택에 혼자 살아야 하는데 유현이랑 뗄 수 없으니 같이 살아라.
채연~~~~
이 사진이 너무 좋아서! 그렸는데 음..망했..
노력이라도 봐줘! ASMR영상 잘봤엌ㅋㅋㅋ 꿀물즈로 나와서 행복했당😆 오늘 직캠도 봤는데 너무 귀엽다! 너무 잘봤어♥️
오늘하루도 고생했어 Good Night🌙
#채연메일 #chaeyeon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