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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캐를 잘 못짜는 이유가 내가 잒꾸 눈을 뜨게만듬 나 적폐오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들,, ,
실눈캐엿던 친구들,, ,,, ,,
아니 ㄹㅇ로 쿠로코 여름에 진짜 개더울 것 같애 뭔 담벼락 같은 애들이 주위에 우르르 둘러싸서 앞도 안보이고 바람도 안통하고 운동부 친구들의 뜨뜻한 체온으로 따끈따근 뎁혀짐 숨은 쉬어지니
하이틴라인시그보고싶다..급하게그렸더니안닮은듯ㅎ(항상그럼
1.쌉너드 시브런이 언제나 그렇듯이 자기친구들이랑 교실구석에모여있다가 옆에서 꺄악~하는소리들려서 아 뭐야..시끄럽게..라고생각함(물론 소심해서 대놓고는말못함)
창가에 다닥다닥붙은애들쪽에가봄 창문밖 운동장에 미식축구팀이
비극의 계보/기록 친구들과...
생제르맹이 우울한 날을 다녀왓다고해요...
키퍼 지우님..
진짜..
너무갓시날이다 진짜 와 진짜 눈물줄줄남 너무행복하고너무좋고너무슬프고아무튼진짜 와 진짜너무갓시날임 님들아 이거돌려주신다그러면꼭가세요 어떡해우리애들진짜갓캐야..너무사랑해얘들아진짜사랑해
65. 얼티밋 스쿨 - 붕마
제보자님:머리카락이 >>딱딱해서<< 모자가 안 들어간다는 공식 설정이 킬포입니다
예?
그...당황스럽네요 저런 정직한 설정이 있다니...보통 머리모양 신경 안쓰고 욱여넣는단 말이죠??근데 이친구는 다르네요
솔직히 딱딱하기는 저어기 카드놀이하는 친구들이 더해보이는데
✨투명한 수면처럼 맑게 빛나는 소녀들의 청춘💕
처음으로 대도시 도쿄로 향하는 아케비.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장소, 새로운 만남, 새로운 기분…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아케비의 세일러복> 6권 예약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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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과 5인 커미션 했습니다 사이좋은 친구들~ 슬데 기숙사 특징이 호수밑 지하감옥이래서 그게 잘 보였으면 하고 그렸습니다 덕분에 녹색을 많이써서 좋았네요! 5인 캐릭터들의 아지트..잘 표현되었을까요? 벽에 붙인 액자와 포스터들은 낡은 벽을 가리기위해 붙였다라는 맘속의 설정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