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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Sheridan
https://t.co/caMpYCc2Vu
독립적이고 강인하고도 우아한 전사의 이미지를 바이킹, 전설, 역사, 신화 등에 영향을 받아 촬영한 Arcadia 시리즈.
측면의 모습은 인물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고
@llangkko 나는 당신을봤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주 좋은 목소리와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테스트 전달 응원하고 있습니다!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때부터 와난 작가의 팬이었는데 "집이 없어"도 참 좋다. 인물들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구현하는 방식이 너무 적절해서 때로는 괴롭기도 하다.
부끄러운 짓을 하다 들켜 '좇됐다좇됐다'하고 있었을 나의 모습이 이랬겠구나 싶다.
왼쪽 리디자인 오른쪽 옛날버전
더 든든해지고 더 공격적인모습이 되었음 왼쪽 첫번째 팔 의수고 칼날 튀어나오는건 옛날버전이랑 동일
죄를 지어 영원히 소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선생님과
어릴적부터 그에게 애정을 품은
대학생 카즈사
하지만 카즈사 또한
어떠한 죄를 짊어지고 있었는데―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몸소 느끼면서도
오직 선생님만을 생각하는 카즈사
속삭이는듯한 그들의 이야기
나의 신님 1,2권 동시 발매!
#나의_신님
무쿠: 생일축하해. 텐마군이 위를 향하니까, 우리도 위를 향해 나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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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크ㅡ흐그브ㅡ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같이....성장하는거야ㅑ................그렇지 응응 손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이 할미는 기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 파르팔레
파스타 행성에 파스타 왕국이 세워지기 전 그곳을 수호하던 정령 중 한 명으로, 침략으로 정령들이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동료들이 봉인해줘서 생존, 프레스카가 깨워내서 그녀의 하인이 됐죠
성실하고 명랑한 타입이나, 본모습인 전사 형태가 되면 강인하고 예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