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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Davis의 작품들은 언제 봐도 참 좋다...
그는 세잔, 마티스와 피카소가 세계 미술을 주름잡던 시대에 활동하면서도 담배, 세척제, 분무기, 거품기같은 상품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면서 팝아트에 대한 일종의 예언과도 같은 작품들을 그리곤 했다...
트위터에 가입한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트위터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우와...... 내가트위터에서 7년을 버티다니....
#그림쟁이님들_그림체온도차_보여주세요
#그림질문_받아요
해줄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처럼(?) 일단 해시태그 두개
틴타이어원 롭딕 언제 봐도 너무 예쁘네... 보통 롭딕은 자신감 넘치고 말많고 쾌활한 악동으로 묘사되던데 여기선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리더상으로 그려져서 신선했음
올만에 그린 우리 강종주님 미천한 실력에 귀차니즘이 더하니 망했어요..ㅠㅠ
뒤에 배경그리는 중에 걍 먼저 무배경올릴려고 가져왔습니다😊 배경있는건 언제 완성할런지... 하핫 언젠간 완성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