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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브레이커 ㅋㅋ 자기는 칼날부터 들이밀어 놓고 다른 사람한테는 잘 가는거였냐고ㅋㅋㅋ
모르는 사람 막 따라가면 안된다고
아이맥스 아직 부족하다 좀 더 길어지도록해봐
일양현에 분명 멀리에서 자하 짝사랑하다가 얘가 갑자기 650°쯤 돌아서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심정이 된 처자 한명은 있을거같아
근데 제로스 입장에서 피리아는 ㄹㅇ 고양이 아님??? 자기 보면 감정 조절을 못해서 통통한 하트 꼬리 펑도 해주고 닿는거 필사적으로 피하는데 닿으면 머리카락도 펑펑 부풀려지고 레알로 제로스만의 귀여운 반려 드래곤~
그럴때마다 상냥하게 웃으며 감사를 표하는 이즈미 쿤의 얼굴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감사를 받는것과 자기가 이 사람을 지켜주고 있다는 희열감에 사로잡혀 이러한 작당을 그만두지 못하고 점점 새로운 차원에 빠져드는 시키모리 씨
?
이게 맞나?
나병환자입니다!
아...사실 겜 할때는 잘 몰랐는데 연성 찾아보니 인기가 엄청 많은 캐릭터여서 갑자기 흥미가 샘솟았던 기억이 나네요...설정부터 외관까지 아주 그냥 맛도리인 갓캐죠ㅇㅈㅇㅈ
유부녀 킬러에서 가장 좋아하는 컾은 태성보나다..
약간 아랍감자 느낌으로 좋아하는 듯 함
아니 일단 능력있는 저격수 킬러의 안식처가 자기 가족이라는데 그게 존맛이 아니면 뭐겠어
유부녀 킬러 보고 순애충됨 부부가 최고다...
이거진짜 조지게웃긴게 댄슬롯이 자기 판포런에서만든 소울메이트라는 설정으로 농담한거라 진짜 참을수가없었음. 얼른 커밍아웃하자 쟈니스톰.. https://t.co/IvdUqaHd5C
나 친구한테 아련하게 영곰... 아니다.. 이런 염병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곰을. 그려줘서 세상이 이렇게 달콤하다는 걸 깨달음😇🥲💛 천사같어...
아니 저 곧 여행 나가느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체국에서 콩천희가 도착..?
천희 옷도 가는 길에 사려고 했는데..
이것이 하늘의 뜻..!
살짝 스승님으로 가려서 기념으로 한 컷!!
그리고..급하게 앵무새 옷이라도 입혀서..
같이 여행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
꺅!! 활인눈망울!ㅠ
@akitoprojectc 앙키토 님은 블루 아카이브의 노노미 좋아하시나요? 무슨 연유인지 갑자기 노노미짤이 잘 올라오네요 ->
학생로이드 생긴게 너무 불량아라 의도찮게 학교 싸움짱들의 심기를 건드릴 상임. . 전학와서 조용히 자기소개하고 앉았을뿐인데 벌써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 17대 1로 승리했던 화려한 일.진.짱의 무용담 전교에 퍼져있고...본인은 아무생각없는데 일.찐들이 막 눈싸움걸고. 담배한대 피러가자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