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내가 낮에 사다놨어. 굶을까봐 걱정한거야?
- ...네. 배가 좀 고파서

별일이라고 큭큭 웃는 김수현에 대충 맞장구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 다온이. 씻고나서 물어봐야지, 밥먹고 물어봐야지- 하다가 결국 자기전까지 옴.

- 오늘 왜이렇게 정신이 없어. 회사 일 많이 바빠?
- ...
- 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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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도, 점심먹으면서도 멍하니 그 조수석 생각만 할듯. 그러다 갑자기 덜컥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거지. 에이 진짜 설마- 하고 누구나 해볼만한 상상을 떠올렸다가 애써 무시하려고 미간 꾹꾹 누르는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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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브레이커 ㅋㅋ 자기는 칼날부터 들이밀어 놓고 다른 사람한테는 잘 가는거였냐고ㅋㅋㅋ
모르는 사람 막 따라가면 안된다고

아이맥스 아직 부족하다 좀 더 길어지도록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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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현에 분명 멀리에서 자하 짝사랑하다가 얘가 갑자기 650°쯤 돌아서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심정이 된 처자 한명은 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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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자기가 쓰러지게함.
어머니<=자기가 소멸시킴.

그러면서 마루나가 울기를 기대함.

???아카샤 목적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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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윤홍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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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로스 입장에서 피리아는 ㄹㅇ 고양이 아님??? 자기 보면 감정 조절을 못해서 통통한 하트 꼬리 펑도 해주고 닿는거 필사적으로 피하는데 닿으면 머리카락도 펑펑 부풀려지고 레알로 제로스만의 귀여운 반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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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이러면 만들 수 있는 거 맞나,,? 모르겄다...
갑자기 다른 형태로 그려도 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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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상냥하게 웃으며 감사를 표하는 이즈미 쿤의 얼굴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감사를 받는것과 자기가 이 사람을 지켜주고 있다는 희열감에 사로잡혀 이러한 작당을 그만두지 못하고 점점 새로운 차원에 빠져드는 시키모리 씨

?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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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환자입니다!
아...사실 겜 할때는 잘 몰랐는데 연성 찾아보니 인기가 엄청 많은 캐릭터여서 갑자기 흥미가 샘솟았던 기억이 나네요...설정부터 외관까지 아주 그냥 맛도리인 갓캐죠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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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만들고 싶어서 만든 볼빵빵프사
쓸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있다면 마음
(룡님이랑 덕님은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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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에서 가장 좋아하는 컾은 태성보나다..
약간 아랍감자 느낌으로 좋아하는 듯 함
아니 일단 능력있는 저격수 킬러의 안식처가 자기 가족이라는데 그게 존맛이 아니면 뭐겠어
유부녀 킬러 보고 순애충됨 부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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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 조지게웃긴게 댄슬롯이 자기 판포런에서만든 소울메이트라는 설정으로 농담한거라 진짜 참을수가없었음. 얼른 커밍아웃하자 쟈니스톰.. https://t.co/IvdUqaHd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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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한테 아련하게 영곰... 아니다.. 이런 염병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곰을. 그려줘서 세상이 이렇게 달콤하다는 걸 깨달음😇🥲💛 천사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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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니까
애가갑자기정정당당하게승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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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얘들아 나 갑자기 심장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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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곧 여행 나가느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체국에서 콩천희가 도착..?

천희 옷도 가는 길에 사려고 했는데..
이것이 하늘의 뜻..!
살짝 스승님으로 가려서 기념으로 한 컷!!

그리고..급하게 앵무새 옷이라도 입혀서..
같이 여행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

꺅!! 활인눈망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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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키토 님은 블루 아카이브의 노노미 좋아하시나요? 무슨 연유인지 갑자기 노노미짤이 잘 올라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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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그림은 주기적으로 올려줘야한다했음
(자기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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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로이드 생긴게 너무 불량아라 의도찮게 학교 싸움짱들의 심기를 건드릴 상임. . 전학와서 조용히 자기소개하고 앉았을뿐인데 벌써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 17대 1로 승리했던 화려한 일.진.짱의 무용담 전교에 퍼져있고...본인은 아무생각없는데 일.찐들이 막 눈싸움걸고. 담배한대 피러가자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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