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 어떻게 또 이렇게 서로의 등 뒤에 있어줄수가 있냐.. 피지컬과 두뇌가 서로 상호보완 하게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 누가 만들었어.....누가!!! 상줘야해!!!!!!
나는 지금도 <카산드라>가 내 학창시절을 함께해준 작품이라는 것만 해도 작가님께 마음깊이 감사하고 있음 그도 그럴 것이... 누가... 이 장면을 보고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있단 말이죠........?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태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_이정하,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中
티오님이 쓰신 트윗 보고 대충 그려 온 하느님 동인지를 읽은 타츠미
과연 저 동인지는 누가 가져온 것일까
※개인적인 캐해석/캐붕 심함
화이트데이 얼마 안남아서 엘리시스 그려봤음 ... 나름 야매이긴 해도 최선을 다 해서 그런지 스스로 만족하는 중 .. 담엔 더 이쁘게 그려보자 .. 아자아자 ... (체력방전됨)
누가 준건지 모르는 엘리시스라네요 .. 귀엽지 않나요 .. 물론 그림 말고 엘리시스가요 ...
누가 왜 이렇게 혐성만화만 그리냐고 그래서 여태 그렸던 소녀전선 단편(장편제외)중 혐성부린 만화를 세봤습니다. 52개 중 16개였습니다. 그렇게 큰 비율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님 말고.
영생교 교주의 딸과 나라를 신나게 말아쳐먹은 503이 편지를 쓰니까 신천지에 돈받아 쳐먹은 정치인, 기레기들이 환호하는 상황...그리고 대구시장의 횡설수설...
영화 다 끝나가는데 왜 배트맨이 나타나지 않는지 누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