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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매국난 아크릴 등신대를 작년 청카페때와 비교하면 덕후는 눈물이 나요.....
명매의 경우, 작년엔 매화가 혼자 자신의 사과를 양손으로 소중히 감싸쥔 채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팔짱 낀 명재원이 옆에서 느긋하게 웃으며 바라보고 있음. 근데 올해 버전에서는? 명재가 매화를 향해
우리오파(于里烏播)개기여어(皆既鑫魚)하고풍거(河鼓風去)삭다해라(削多海蘿)신의미모(神義美貌)세상간지(世上間地)용안에서(用安惠西)비치난다(費治難多)좌로인정(左虜人正)우로인정(右虜人正)압구루기(押鶴漏器)대굴대굴(大窟大窟)
웅현은 자신의 가문을 지키기 위해 달려온 무도가다
그가 전기를 발현할땐 주홍빛의 전력이 그의 몸을 감쌌다고한다
Master hyun is a shrine maiden who came running to protect his family.
When he blows out electricity, his body is covered with vermilion power.
artist: @Soonsky_ksk
[순애]
유시로는 타마요가 남편과 아이를 잊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마지막까지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않았습니다.
타마요와 나눈 약속은 단 하나.
「다시 태어나면 저와 부부가 되어주세요.」
타마요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The 183rd floor was where love conquered all”
A lil tribute for the amazing @ziasann 💕💕💕
I hope you like it 😊💖
#TowerOfGod #신의탑 #khunbam #bamkhun
ToG charas in turtlenecks pt1
Yama, Bam, Khun and Maschenny!!
I might draw more later 👀
#TowerOfGod #tog #신의탑 #神之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