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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땡겨서 개썅막커를 뛰고있지만 갑자기 다시 든 생각. 다시는 뛰지 말아야지.... 단답과 편파...악
하지만 내 캐는 귀여우니 언젠가 딴데다 굴려야징ㅎㅎ
인간형과 수인형을 오가는 캐릭터들입니다.
3차 변형도 있지만 비밀 :D
둘다 연구/개발원입니다.
자세한 얘기를 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The_milky_w_in 하나는 제가 그린건데 옷모양이 제대로 표현되어 있지 않아서 원작장면 올리고요 색갈은 제 그림 참고 해주시면 됄것 같아요!
“우리가 여기서 보는 별은 너무 멀리 있어서 그 별의 과거의 모습을 본다고 하잖아요. 이곳에서 지내던 교수님과 지금의 저는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지 않지만, 마치 별을 보듯이 그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신기하죠?”
あの人を助けたのは京さんよ
저 사람을 구한 건 미야코 상이예요
죠그레스편만 보면 미야코히카리의 관계가 일방적인 구원서사로 보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란 걸 보여준 장면.
어떤 점에선 미야코가 더 단단하고 또 어떤 점에선 히카리가 더 단단하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관계
때는 센고쿠 시대. 카이국의 타케다 가문, 사가미국의 후호죠 가문, 스루가국의 이마가와 가문이 코소슨 삼국동맹(甲相駿三国同盟)을 맺고 있었습니다.
카이국은 바다에 접해 있지 않아 소금이 나지 않았기에, 당시 대부분의 소금을 옆 지방인 스루가에서 수입했습니다.
(붉은 지역이 카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