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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조사¹] RT=♥
마들렛의 인형가게
헐고 못쓰게 된 인형을 수집하는 어느 인형 공방. 마들렛은 너덜거리는 상처를 꿰매어주고는, 생명을 일깨우듯 작게 입김을 불었다.
"아이야 눈을 떠보렴"
03↑ | 복합 | 15금 | ALL | 5주 | 중세 판타지·인형 의인화 | 성장형 | 일상힐링·약스토리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지면
난 세 발짝 다가갈게
우리의 거리가 더 이상 멀어지지 않게
(한발짝 두발짝 / 오마이걸)
커넛님cm입니다♡
"선물, 고마워! 기쁘다고...아, 들여다보지 마! 선물 받아서 히죽히죽 거리고 있는 걸 그렇게 가까이서 보고 있으면 민망하잖아-..."
콘티생각하며 낙서를 한다는게 그냥 만화 하나를 그려버렸네요 :)
스틸디비전을 하다보면 티거가 바주카에 털린다던지 보카주 지나가다가 스튜어트한테 초근거리 사격맞고 털린다던지 하는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
중혁독자 다 했다...날개랑 뿔이랑 만두랑 개복치랑 오징어는 나중에 그리자...... 힘드러 ㅠㅠㅠㅠ 뒹굴거리면서 아직 못읽은 소설을 보겠다!! 파판도 들어가야지~~
시라사기 치사토 기억나? 내가 한밤중에 거리 산책하다 혹시 하면서 너 알아보고 쭈뼛쭈뼛하다가 팬이라면서 캔커피 건내니까 '커피 감사합니다 잘마실게요' 하면서 네가 하늘에서 금방 내려온 천사미소 지어가지고 나 사실 즉석에서 커피광고 찍고 있는건가 하고 착각했잖아.
바다나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해!
덕분에 이동거리가 짧아진 반딧구리 반디! 매우 고마워 하고잇다!
목도리도 반디가 떠줘서 엄청 좋아하구 매일매일 하고다님 :3!!!!
@BANDINIM_ 왠지 반디도 태그해야할거같아
[인어의 뼈 (604님)]
출렁거리는 물 속에서 눈을 뜹니다.
숨을 쉴 때마다 방울지는 거품들이 낯설고도 신기해요.
그리고 시선을 내리면,
당신의 다리가.
190209 - 둘(kpc)/하트(pc) 쵸 키퍼링
3월 26일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방대한 모험과 가슴 두근거리는 스토리로 가득한 엘프고의 세계로 여러분을 하루 빨리 초대하고 싶네요! 😀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을까요?
또 어떤 스토리를 지닌 채 이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콜트님 ? 눈이 왤케 이쁘세요 ?! 눈에 은하수를 심어놓은것같이 반짝거리고넘 이뻐요ㅠㅠㅠ진짜 ㅠㅠㅠ 콜트님 눈에 반했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