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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도형님이 나왔는데, 오프가 끝나고 갑자기 머리를 자르러 가서는 밤톨처럼 되서 나오는거야.. 너무 놀라서 '도형님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자르셨어요?'하고 물어보니까 '이게 더 와일드해 보여서.'라고 하고 뚜벅뚜벅 가버렸는데 밤톨같아서 더 귀엽다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깨버림
뭔꿈이야
단빵님 커미...굥궁 잇쭈 둘다 신청햇던고
굥궁이 채도 다 가져간게 웃기고 귀엽구 ㅜㅋㅋㅋㅋㅋ손 꼭 잡고있는게 너무 조아 얘들아사랑해,,,
양쪽 다 현대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에게 기댄다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