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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다들 일극누좌랑 낙토여 우리에
관심가지 않으세요? 이 흑핑 캬라들에게?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기남과 멘헤라남이
제법 맛있어보이지 않으세요?
사실 저는 후완 카드군이 공개되었을 때 한 번 맞춰볼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일러스트가 귀엽고, 또 카드명에 꽂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에 드는 이름이 많았거든요 (의문의 지도, 미지의 바람)
근데 티어덱이라는 말 듣자마자 귀신같이 관심 꺼짐 (반골의 상)
요즘 구구덕 오랜만에 하고잇어서 내 스킨 자캐화함ww 근데 퍼블마스터라 (진짜 거위든 오리든 퍼블당함) 명대사느낌으로 살고싶어!! 자주함...ㅋㅋ....ㅠ.....
#콕카데미_NPC_오디션
그림 불펌러들을 풍자하고싶어서 생각해본 캐릭터입니다.
근데 잘생기게 그리고싶고..사연있게 만들어주고싶어서 조금 미화된듯..ㅠ
이큐님 채색해야지 했다가
뭔 하나같이 그려놓은게 표독스럽게(?) 그려놔서 이건 좀... 하면서 포기
근데 해도 별거 하지도 못했겠다. 채색하려니 피곤해서 그냥 잠이나 자고 싶어졌다
역시 안되는날은 뭘 해도 안되는것같다
집중이 안된다
루나 도트 다리가 살짝 짝다리인 것도 신작화 스탠딩의 자세를 반영한 게 아닌가 싶음.
근데 그냥 정자세로 해 주시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