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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는 아니고 그냥 대충 이런 사람이다 ~ 라는거 적어두는 트윗
뭔가 이상한 올라운더 싲창
3선인 척하지만 1선 무지성 선시비 에펙린이
별거 없는 하찮은 그림러
입 많이 험하고 게임만 했다하면 입에 걸레를 무는 인간임
@kitsuta75 원하는 구도같은거 있으시면 졸라맨으로라도 대충 그려서 보내드리면 커미션 작업자분이 모르는건 물어보세요!! 그렇게 작업하면 좀 편해요! 그림에 없는건 글로 꼭 상세하게 추가로 서술해주셔야 작업에 차질도 안생겨서. 저는 이런 식으로 그려서 보내서, 이렇게 받았었어요! 타장르 드림이지만 ㅎㅎ
탐라의 누군가가 좋아할 것 같은 바지.
바지만 입으면 무릎 보호대가 상당히 거슬리지만, 부츠를 신으면 사라짐.
염색은 대충 저런 느낌.
원래 세트인 신발도 군화 느낌 물씬 나서 좋음.
타격대, 정찰대, 유격대가 같은 룩을 공유함.
드림 이름은 결핍의 색채... 이 모든 서사가 하나의 작품으로 정리된다면 거기 붙을 제목인데 페어명 못 정해서 대충 이걸로 밀고 나가고 있는 어쩌고
외전 백색소음 (드림주 시점 사건전개)
외전 청색편이 (아시발꿈 au)
외전 범람의 시 (메타캐 au)
대충 이런 것들이 존재합니다 얘네들임
쩝 탑뇽인데 대충 죽은 부자의 장례식에 장미꽃들고 한껏 꾸미고 나타난 첩 뇽과 처음 본 그 첩에 한 눈에 반해서 딱 부잣집 도련님 마음으로 예쁘니까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자의 정실 아들 체승현 역키잡 보고싶다.
드디어 다 짰다ㅠㅠ
지옥의 갈리오 드림주... 룬테라 세계관이 아니라 현대시대 기반 캐고 대충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실은 악마신봉자라서 악마 소환술로 갈리오 불러내서 계약맺어버린다는 스토리~
나이는 18~19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