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경의사추든 사추경의든 애기경의가 자기보다 두세살 더 많아보이는 사추 첨봤을때 반하는거보고십따
아가경의가 호기심에 못베기는 5살의 어느 여름날이였지. 경의의 취미는 운심부지처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것이였음
경의는 그날도 보모의 손을 몰래 빠져나와 운심부지처의 이곳저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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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진짜그래보이는데 진짜 이거 레나가 끌고가는거임...??? 머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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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맛은 안예쁜 스킨이 없다
일반 스킨도 귀엽다구ㅠㅠㅠ

그리고 왜 수정해야할거는 항상 올리고 나면 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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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드디어~~
리디북스 선독점으로 <재수 있는 밤> 이 출간 되었습니다. 짝짝짝👏👏👏
존잘 남주인 재하와 이쁜 은설이가 돋보이는 어여쁜 표지는 맥시멈님( )께서 그려주셨답니다. 크윽!
(자랑하고 싶어 죽을뻔했어요>_<)

https://t.co/FFwdNisV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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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퇴근송 / I`m Gonna Be (500 Miles) - The Proclai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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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ton Hill’에 올라 보이는 바다까지 걸어가 보자 해서 우연히 갔던 ‘L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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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해시 완전 재밋어보이는데 맞추시는 분께 초간단동글이 손그림리퀘 그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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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잃어버린걸 되찾을 수 있을 것처럼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한 한유진
사진에는 필연적으로 찍는 사람의 시선이 담기기 마련이고 사진 속에선 항상 앳되고 다정해보이는 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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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딱 보이는 오늘 그린거~
오늘 방영된거 보니까 레쿼2.0도 그려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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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댕 <딸기 바구니>

그림 속 보이는 모든 사물이 주인공이다. 무더기 쌓인 산딸기, 한 뼘 떨어진 복숭아 한 알, 무심한 물 한 잔, 뭉툭한 나무 테이블과 누추한 벽면까지 모두 숨 쉬고 있는 느낌이다.
그림의 마술, 마술의 그림,
샤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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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19세기부터 그림이랑 광고에서 브르타뉴 유독 많이 보이는데 무슨 국책사업이라도 벌였나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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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구롤아지 아지라파엘에게만 보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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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대로 가슴을 내밀고 앞발을 내세워 등을 단단히 하자)
(준비된듯 피콕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꼬리깃을 펼쳐보이는 순간)

.......

시리우스....!!
그 으대는 나의 뜨거운 별..!!!
푸른 불 보다 뜨겁게!!
피콕을 가져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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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이벤트2)) HaRa()님의 자캐를 그렸습니다! 진짜 간당간당하게 중순 맞췄네요 😂😂... 맑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에다 잘 안그려본 한복캐라 재밌었어요 😊 배경도 눈꽃 이미지로 가봤어영 예쁜 캐릭터 신청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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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생일축전~ 올리려고 보니 안칠한곳이 더 보이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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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역 잡아주는 중인데 머리색이 너무 어두워서 적당히 잘 보이는 색으로칠했더니..뜻밖의 소나무 인증을 해버렸다.....아니 의도하고 이 색으로 칠한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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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정도는 아닌데 발전한게 티는 나보이는
2017년 7월 16일 2019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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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자주 보이는 애들 위주로 낙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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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굿즈로 출시된 차남 ㅉl찌no출 모음~ 상탈은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꼭지가 보이는건 적군ㅋㅋㅋㅋㅋㅋ발푸르ㄱI스의 생일밤도...생크림을 올려둬서...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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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쬬] 단지 손잡고 싶을 뿐.

- 이게..도움이 됩니까.

-물론입니다. 업무볼 때나 야근할 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책사에게 필수입니다.(꼼지락)

-(그런가... 얼굴이 더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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