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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큰 관을 쓰고 얼굴이 거대한 도깨비인 고관대면은 용재 성현이 자신의 외삼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임.
장화훤요라는 소리를 내는 나무는 휘파람소리를 내거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말소리를 내는데 이또한 성현이 외삼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임.
문화 방면으로 방대한 기록을 남긴 잡록말고
근데 진짜? 저렇게 하이 퀄리티 등신대인데? 룸메이트의 얼굴을 닮다 못해 그대로 복사한 수준의 등신대 머리를 베자는 생각에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은거야? 애초에 누가 초코 페이스 머리를 슥삭슥삭 벤건데(ㅠㅠ)
이건 포즈가 어떻게 바꿔도 마음에 안들어서 바꾼 수정전인데
이때는 얼굴을 매화검존 시절 생각하고 그렸더니 나이가 더 들어보이지만...마음에는 더 들어서....... 같이 올림..
부름에 답해 아발론에 온 날, 다른 세계의 내가 나를 보자마자 울었다. 지난 시간선의 기록을 보고 오신 로드는 복잡한 얼굴로 당분간 이해해달라는 부탁을 하셨다. 친한 이도 아닌데, 그가 우는 얼굴을 보는 건 기분이 좋지 않다. 다음에 선물을 준비해가면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까. https://t.co/4pUYCqo99C
끝났다!!!!!
아 원본은 커미션 고객님께 있습니다.
이번엔 얼굴이나 눈동자 채색법을 좀 바꿔서 해보았는데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 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네요.
이번 오티 완전 기대 중인 사람.. 사랑인데 사랑인 걸 모르는 귀여운 곰탱이 철이와 귀욤뽀작 우당탕탕 다람쥐 미애.... 그리고 그 둘을 유심히 보고 있는 지수...? 나중에 철미애 듀엣 오티도 좋지만, 지수 얼굴 나오고 비중 높아지면 철먜 바라보는 서지수 시점의 노래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