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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는 봄에 피는 꽃 이름이고,
서흑은 새벽이라는 뜻의 이름이라
이번 43화는 두 명을 상징하는 제목이었죠☺️
오래전 올렸던 토끼귀 그림도 원래는
이렇게 둘로 그렸던 거였답니다🐰
근데얘들아 강림전기..재밌더라 공부한다고하지만 싸울거같은 분위기 썸넬이라 안봤다가 하도 인기길래 봤는데...제목이 동양무협풍이라 안봤다가 봤는데...빨강이가 취향이고 파랑이 우는게 처연해요 스토리개그복선 다챙겼음 개웃긴데 진도는 휘몰아침
맘같아선 다 뽑고싶은데 예산도 예산이고.. 지금 공구예정중인게하나잇어가지구 ㅎ.ㅎ 혹시 공구하고픈 맘 있으시면 도안 그냥 무료로 드릴게요! 출생증 및.. 기타 특전 그림노예로 부리기 가능
쿵다 일반입금..끝날때까지 아무도 없으면 걍... 제가 하께여
이택언님은 6살때부터 나뭇잎을 타고 강을 건너시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던지시는 전지전능한 권능자입니다 천재이고 미남입니다 인류역사상 길이 남을 지존자이십니다
어제... 문득 눈에 보여서 비교해봄... 눈꼬리가 슈쪽이 더 올라가고 미카는 의외로 살짝 내려가있음
그냥 둘다 똑같이 뾰족눈이고 쌍커풀이나 곡선직선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했었다
수현이 향수 엄청 진하게 뿌리는 스타일이고 수현이 없어도 주변 사람들이 있다 간거 알 정도인데 맨날 이렇게 다온이 부비부비 거렸으면 다온이한테 김수현 향수 냄사 존나 났겠지....?
#웃는짤을_올리고_내가죽였어_라고_같이써보자
이 해시 하려고 호즈키 웃는 짤 찾는데 진짜.. 그냥 다 무표정하거나 얼굴 찌푸리고 있는 표정밖에 없어 ㅋㅋㅋㅋㅌㅋㅋ 그나마 있는게 이 정도??인데 이미 진짜 죽이고 있는 것같다고 ㅋㅋㅋㅋㅋㅋ
한소님 커미션이에요 ^_______^
다온이는 형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향수를 뿌렸는데 각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상처를 입혔네… 아 진짜 재민이는 다온이에게 어울릴 향수도 사고 교회도 안 나가려는 큰 용기+일탈을 하려고 했는데 저 오해로 결국 둘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나봐… 핫쉬 이제 재민이 이상하게 까면 이제 내가 때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