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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최고의 천재병약미소녀에게 무슨 짓을 시키시는 건가요? 좋아요. 팔로워 100명을 달성하시면 양말이라도 벗어볼게요. 그 이상은 절대 불가능이겠지만요."
#フォローチャレンジ
#티셔츠챌린지
#ブルアカ #블루아카이브
트윈테일을 좋아하는 이유 중 1나는 바로 귀여워서네요 오마카세로 뷰탁드리면 이런 구도로 올 때가 있는데 복슬복슬 귀여움! 🥺 부끄러울 때 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그 남자애는 알 수 없는 말들을 할 때가 잦으니까~ 물론 그렇게 가려서 가려져? 라고 얄미운 말을 하겠지만 😅 몽님 논사마 스디 👍
@warden_america 세상에 승리호 시리즈에서 삼악의 여성두목분을 맡았던 성우분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바뀌었지만 바뀌기 전까지 수십년동안 여성두목역활을 맡으셨다고 하네요.
【라토와 하우레스의 관계성🌹】
라토
"하우레스 씨♪ 그 눈빛, 오싹해지는데요♪"
하우레스
"장난도 적당히 해!"
라토
"저는 강한 당신과 싸워보고 싶을 뿐이예요♪"
하우레스
"몇 번이고 말하지만, 난 너와 싸울 생각이 없어."
라토
"재미 없네요..."
와시오 프로듀서: 처음 시작했을 때, 니시오 감독과 ‘히로인이라는 말은 뭔가 안와닿지’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반적인 히로인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라고
당시 공표하진 않았지만 제작 현장에선 ‘이건 히어로물이지’ 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어서)
바쿠고는 미도리야 절대 못 죽일 것 같음
왜냐하면 아무리 미도리야가 다른 사람들이 따라잡지도 못할만큼 누구보다 강해져도 바쿠고 마음 속에는 아직도 어린 날의 통나무에서 떨어지던 어리고 몸도 약하지만 마음만은 올곧던 작은 꼬마 미도리야가 있어서..영원히 그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음
2년 전에 그린 꽃다발 시리즈!!
순서대로 튤립, 안개꽃, 모란, 프리지아
어려웠지만 즐겁게 그렸던 기억이 남아있다 https://t.co/zamGzFwz3t
오늘의 그림. 책에서 코제트가 떠난다고 마리우스한테 부랴부랴 편지써서 자기 집에 어슬렁거리던 에포닌한테 편지 전해달라고 했던 부분. 짧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에요...ㅠ
피쳐1는 다른 사람이보는 자기 자신같고
피쳐2는 자기 자신의 내면같아.
김세나가 좋은 예시이지만 전 마오오시이기때문에 마오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아니 나야 이런 애 조아한다지만(?) 깜이 봤다니 신기하다 재밌ㅇ나봐(퇴근했어요추천받은웹툰2화보기시작햇어요
오타쿠들 다 얘 좋아하고 축덕들은 ? 하고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