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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스토 츄야의 갭모에
1. 불량전학생이라고 하지만 전학와서 학교 선도부한테 모자 뺏김
(복장불량으로 걸림.ㅋㅋㅋㅋㅋㅋ)
2. 도시락 전날부터 생각해서 본인이 준비(결국 다자이한테 뺏김)
3. 전학 온 이유 자체가 다자이에 있음
4. 불량학생이지만 수업은 성실히들음
5. 숙제는 안함
ㅋㅋㅋㅋㅋ
리사는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유키나에게 수제 초콜릿을 주었고, 유키나는 ‘때마침 발렌타인에 어쩌다가 갖고 있었을 뿐인’ 평소 리사가 즐겨 먹는 편의점 초콜릿을 주었다. 두사람은 학교 옥상에서 이 초콜릿을 나눠먹었다.
(이마이 리사 4성 「과자 만들기는 맡겨줘」-에피소드)
#듄다나_전력
전력 두번째 주제가 안경이라 그렸는데 그리는동안 세번째 전력 주제인 학교가 나왓고 근데 짜피 교복이니까 태그해도 되지않을까 싶어서,,,,, 나 눈물나,,,
여장남 나오는 순정만화는 본좌티처 추천합니다
월간순정 노자키 작가님이에요
주인공은 다 때리고 다녔더니 학교짱이었고 경찰한테 걸려서 전학가는걸로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어릴때부터 인형과 아침드라마 놀이하는 취향
은색 단발이 주인공이고 7권 표지는 여장남과 여장남 분장전 모습이에요
#청한고등학교
#늘푸르고_맑고_지혜롭게
페일러스 닐리아 오너입니당 서리랑 낚썸이 재밌었어요ㅎㅎ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 해요~~ (찡긋)
#청한고등학교
#늘푸르고_맑고_지혜롭게
와아 초반엔 접률 그럭저럭 시간이 갈 수록 접률 폭락했던 성우성우유성우오너입니다 찾아가기엔 양심찔려서 흔적 남겨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3
#청한고등학교
#늘푸르고_맑고_지혜롭게
선글라스 걔... 슬이 오너입니다~!~!🕶
후반부터 기력 딸려서 접률 점점 낮아졌는데 그럼에도 잘 놀아주셔서 감서합니다ㅠ 러닝 수고 많으셨구 대화 많이 못해본 분들도 편하게 흔적 남겨주세요😎
서스피리아 (2018) 봤습니다. 재미없게 본 건 아닌데, 아니 호러 영화는 아니지만 70년대 여성 기숙사 무용학교에서 선생들이 마녀고 섹슈얼한 묘사는 그닥 없지만 저 세팅만으로 유럽산 아트 세미포르노같은 영환데 싫어할 수는 없지 하지만 저 이야기랑 독일의 어두운 근현대사는 별로 잘 안 붙는다
ㄹ) 실제로 한국형 마법(정확히는 초능력) 학교가 배경인 이 만화를 보면 국내 지방 사학의 모든 적폐(?)가 등장 (리디북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16. 학생회장, 부회장
나폴리탄 고등학교의 학생회장과 부회장! 언제나 학교를 위해 힘쓰며 학생들을 보살피는 고마운 학생들 입니다. 둘 사이는 좋은듯 안좋은듯 하지만 부회장 말로는 친하다고 하네요..
별의 커비 - 커비
ㅠㅠ아 사진 찾아보다 귀여워 죽을뻔했다 유치원 다닐때 처음 알게된 후 도팡일당의 습격 사려고 초등학교 1학년때 시험 올백 맞아서 닌텐도 샀던거 기억난다ㅋㅋㅋㅋ 얘 변신한거 한번씩 다 그려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