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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ONIA_ 이럴수가,,,,.설우님이 절 그렇게 생각하시다니,,,,,🥺🥺🥺행복했던 우리의 나날을 기억하며 낙서 드리고 떠남,,,,,(농담이에요
아직도(ㅋㅋ)완독을 못해서 캐해가 안되기에,,,,,쬐금만 그렸어요,,,, 자히손에 든건 피리입니다,,
애니팀
이나리와꾸 못살리면 죽는다는 살해협박박은것같음
첫장면하고 얘네 얼빡샷은 다개쩔방구였으니까
기존쎄 배구강호교같은 느낌 확실했던..
But 작붕용납못함 필리핀청부살해25만원…
#의다살 유호천희
진천희가 강호에 나가서 제일 그리워했던 사람이 스승도 의동생들도 아닌 유호라는게ㅋㅋㅋ 보고싶다고 전했는데 바로 빠꾸먹는것도 귀엽다ㅠㅠ
나츠오 친구 어쩌고.. ..드림주. 전에 언급했던 슈랑은 다른 계열의 보호자 느낌.. 어쩌고 걔. 얼굴만 가볍게 만들어서 공개해봐요. 나중에 잔뜩 수정된채로 나올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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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BV,미울 작가전🤍이 진행중입니다. 저희가 연재했던 <청춘로맨스>,<도령의 가족>,<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세 작품이 포함되어 있어요. 세 작품 모두 무료화수 증량, 경품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중이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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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boat, I dreamt of the valley we have voyaged.
Brass chimes clank, with the mist, the echo faded.
배에서 꿈을 꾸었다. 우리가 유람했던 계곡의 꿈이었다.
황동 종이 딸랑이는 소리가 들렸고, 메아리는 안개와 함께 사라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