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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이번 아이스본은 겨울왕국 2와 플롯이 비슷해보이더라. 둘 다 어떤 정체불명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다가 숨겨진 땅(아이스본은 바다너머 극한지, 겨울왕국 2는 마법의 숲(Enchanted Forest).)을 발견하게되는 내용인데다가 설원이 주제인 직품임. 하지만 딱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사실 플라워즈 굿즈 디자인하려고 여러 계획을 짜다보면 그 흔한 디자인들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 하나에 열정과 밤샘을 한가득 불태우곤 결국 하드에 잠재워놓기만 하죠.
(제가 그린 것은 단순하고 비슷하게 따라그린 것으로 실제 작품 속 교복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원래 평소 그리던 대로 눈에 반짝이 엄청 넣어놨다가 다 빼벌임...뭔가 다크한 그런 느낌 알져 여러분...원본짤을 따라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