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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로 이렇게 우려먹기(아닙니다. 러프입니다) 처음엔 삼랑이 양손으로 꽃받침하고 애교부리는 모습을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턱괴고 남은 손으로 덴샤 손을 잡고 있는 편이 삼랑에게 더 행복할 것 같은 거예요(tmi)
그러니까 이 둘이 주종이라구요? 아주 좋아서 팔짝 뛰겠다 분명 맘 약한 동생 오구오구 하는 스타일일 것…… 미친다 같이 호랑이 데리고 노는 모습 진정한 힐링이다
웹툰 백의사자에서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중 한 명ㅠ
옹야님의 본모습...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 대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걸루😊
#백의사자
세상 모두 가진 표정으로 신나있던 퍼블리를 시무룩하게 만든거 용서 못해 하 진짜 얘 아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따지고싶고 왜 퍼블리한테 저러나 싶은데 저 장면 나오고나서 어그로 패는 모습이 나왔다는건 어린 시절의 울분도 섞여있다는거겠지ㅠㅠ
아참 키링은 대략 이런 모습으로 나옵니다! 디페(남으면 일페) 한정으로만 뽑을 예정이라 얼마 안나와요😭😭
항상 제 그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 는 홀로 떠난 사람이였다.
무엇보다…
온기를 원하는 삶을 살아왔다.
누군가 말했다. 네이 가 괴로워 보였다고.
그 말에, 네이 의 소문을 들은 이는 동의했다.
어쩐지 외로워 보이는 뒷모습이였다.
#shindanmaker #그는_XX한_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