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블랑코믹스 9월 5일 발행작✨

<나만의 형>
7살 연하의 꼬맹이가 훈훈한 꽃미남이 되어 나타났다?!
어릴 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10년 만에 나타난 슈스케. 후타바는 재회한 슈스케와 매일같이 시간을 보내며 이따금 낯선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데….

0 3

keith 도 많이 그렸었다~~~ㅠ대부분 앤솔이나 합작으로 참여하면서 퀄리티는 늘어났는데... 시즌 나올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져서 그릴 때도 처음 생각한 이미지 외에도 여러번 그리게 되다보니 마찬가지로 재밌게 그렸음

65 284

구피네 츠무기 안그려본거같아서 했는데 괜히 오글거리는 분위기에 누구세요 됐다

52 106

빛남필터 은근 분위기 갑

0 2

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0 3

나도 초6 때 여학생 집단에게 따돌림 경험이 있는데, 아직도 내 실내화에 끼워져있던 "나대지 마라"라는 쪽지와 그 글씨체와 이후 반의 모든 여학생들이 나를 배척하던 그 분위기가 생생하다. 나는 내내 성적 1등이었고 항상 빠르게 일처리를 했다. 그게 '나댄다'와 상통하며 바로 밑바닥으로 추락함.

628 369

얼굴 쓰는거랑 분위기잡기가 유일한 능력인 남수가 무게잡기를 시전했더니 애기들이 너무 쫄음

0 9

그림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유콘님 가볍게 채색까지 해봤어요!~🎀

15 180

2008~09 좀 제대로 그려놓을걸 이런거밖에 없다ㅋㅋㅋㅋ 10년전이랑 같은 애들 같은 분위기로 파고있을 줄 몰랐지

39 67

전에 갑자기 분위기 은의 의지가 되어서 그렸던 레베..

19 32

헬가 너무 늑대같은 분위기다
머리스타일도 그렇고흑흑

0 2

주천동자 酒呑童子
좋아하는 분위기가 한결같은 편

21 29

문득 되게 간과한 사실이 있는데
만약 두 사람이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으면 뒷배경이 (여행지 배경) 다른 건물이나 다른 나라 분위기였을텐데
완전 똑같음.
게다가 찍힌 도장이 유럽기 인거보면 두 사람 유럽여행 갔네요

20 73

결과 발표 만화⑧

카노: 자, 분위기를 전환할 겸 제4위 발표로 넘어가죠!
오옷~ 이 땅을 기는듯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는~!?
『아우터 사이언스』다~!!
에네: 「들으면 뇌수가 나옵니다」 「비열한 얼굴이 최고」 「절망감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 등

1 0

이사진 너무 좋아. 까리하고 세상 멋진 이승훈😎 이런 분위기 요즘 더 앓죽..😫

11 27

[문호 스트레이독스] "Art-Pic"시리즈의 캐릭터 배지 컬렉션이 등장입니다! 수채 터치의 담담하고 차분한 색감이 작품의 분위기에 딱입니다!
[9/16까지]의 예약으로 제대료 준비!
https://t.co/tu26OcgE7N

3 13

말랑한 탐라 분위기에 못 올렸던 부머렝시절 성운 그림 안 그려져서 옛 그림 고쳐 그리고 있다 ㅠㅡㅜ

47 83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판피아전기 오픈 일이 한 주 연장되어
9월 13일로 예정되었습니다.
(추석 당일이에요~!)

이전 일러스트는 다소 밝은 느낌이라
좀 더 진중한 분위기가 어울릴 거라는 판단에
새로 작업해보았습니다!
(3일 걸렸네요 8 ㅁ8)...

그럼 곧 즐거운 한가위, 시즌 2로 찾아뵐게요~!

5 17

Sophie Witham
배경색이 주는 분위기도 굉장하고 눈이 아프게 원색인 조합(인 건 안 골랐지만)부터 채도가 희석된 톤까지 심장을 연타하는 아름다움이.

51 75

하지만 3개년치 가을그림을 보면 사과밭의 불그스름한 분위기는 너무 양심리스할 것 같은 것이다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