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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9월 5일 발행작✨
<나만의 형>
7살 연하의 꼬맹이가 훈훈한 꽃미남이 되어 나타났다?!
어릴 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10년 만에 나타난 슈스케. 후타바는 재회한 슈스케와 매일같이 시간을 보내며 이따금 낯선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데….
keith 도 많이 그렸었다~~~ㅠ대부분 앤솔이나 합작으로 참여하면서 퀄리티는 늘어났는데... 시즌 나올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져서 그릴 때도 처음 생각한 이미지 외에도 여러번 그리게 되다보니 마찬가지로 재밌게 그렸음
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나도 초6 때 여학생 집단에게 따돌림 경험이 있는데, 아직도 내 실내화에 끼워져있던 "나대지 마라"라는 쪽지와 그 글씨체와 이후 반의 모든 여학생들이 나를 배척하던 그 분위기가 생생하다. 나는 내내 성적 1등이었고 항상 빠르게 일처리를 했다. 그게 '나댄다'와 상통하며 바로 밑바닥으로 추락함.
문득 되게 간과한 사실이 있는데
만약 두 사람이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으면 뒷배경이 (여행지 배경) 다른 건물이나 다른 나라 분위기였을텐데
완전 똑같음.
게다가 찍힌 도장이 유럽기 인거보면 두 사람 유럽여행 갔네요
#카게프로음악총선2019 결과 발표 만화⑧
카노: 자, 분위기를 전환할 겸 제4위 발표로 넘어가죠!
오옷~ 이 땅을 기는듯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는~!?
『아우터 사이언스』다~!!
에네: 「들으면 뇌수가 나옵니다」 「비열한 얼굴이 최고」 「절망감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 등
[문호 스트레이독스] "Art-Pic"시리즈의 캐릭터 배지 컬렉션이 등장입니다! 수채 터치의 담담하고 차분한 색감이 작품의 분위기에 딱입니다!
[9/16까지]의 예약으로 제대료 준비!
https://t.co/tu26OcgE7N #bungosd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판피아전기 오픈 일이 한 주 연장되어
9월 13일로 예정되었습니다.
(추석 당일이에요~!)
이전 일러스트는 다소 밝은 느낌이라
좀 더 진중한 분위기가 어울릴 거라는 판단에
새로 작업해보았습니다!
(3일 걸렸네요 8 ㅁ8)...
그럼 곧 즐거운 한가위, 시즌 2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