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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팔하다가 찾은건데.. 차마 전체를 올릴 순 옶어서 크롭해 올립니다. 예전에 열과성을 다해 그린 요하나예요..
(수위가 쫌 있어서..ㅎㅎ 갑자기 펑할수잇슴니다..!😂)
헉...........베가....... 소환사가 머리 기른 모습 보고 싶다고 하면 머리 기를 것 같지 않아?
간편식만 먹는 남자인데 불편해도 하이포니테일 해가면서까지 머리 기를 것 같지 않아? <<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린 그림
작년 연말에 정신이 1도 없어서 항상 하던 연말결산도 빼먹어부림... 늦게나마 정산해봅미다
요번년도에는 엄청난 배경이 들어간 그림을 안그렸네... 마쿠 말고 다른주제로는 그렸는데 마크 그림은 그런걸 한개도 안그렸구만
내년이라고 그릴수 있을거같진 않지만ㅋㅋㅋ
여튼 올해도 열심히 그려야쥐
3. 똑 닮은 딸, 이담
청건 작가의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나는데, 전혀 흠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살짝 소름돋는 백합물이었다면.. 이건 핸들을 180도 틀어서 노빠꾸 스릴러물로 재탄생시켰다고 해야할까.. 여자친구가 작고 섬세한 수공예품 같다면 이건 기괴하고 커다란 테라리움 같음
오늘의 빌디다~ 이번 시나리오는 주홍색 연구예요 전부터 이 시날 정말 궁금했었는데 분위기도 시나리오도 완전 재밌네요! 30년대즈음이라고 해서 픽크루를 맞춰봤는데 사이에 말랑큐트뽀쨕이 하나 숨어있어서 아주 좋음^____^ 저는 PC1입니다...
@ : 저 농구룰은 커녕 아예 관심 조차 없고 아무 지식도 없어서 다섯명이 한 팀 인 것도 영화보고 알았다네요 이건 좀 심햇니
진심 저도 농구 룰 1도 모르는데 얘네가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재밌고 한순간도 못놓칠 정도로 긴장되고 감동이고 엄청나다네요. 제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함 봐조😭🙏🏀
근데 새삼 이렇게 보니까 둘이 꽤나 많이 닮았네........
그나마 칼이 기본 복장은 모자가 없어서 그나마 닮은꼴은 면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판박이임ㅋㅋㅋㅋㅋ
아 셀프파쿠리 오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