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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토요일 디페스타 앙스타 구간 재판의 선입금, 통판 받습니다. 따악~~2일!!! 받습니다 왜냐하면 떡제마감이 낼모레기 때문이다.
의자에 부랄낀 토모와타!!
왠인로 전연령인 토모와타!!
애들은 가라!!! 포타에선 팔지도 못하는 모브유즈&개유즈 재판합니다ㅎ
신청☆https://t.co/KUkMbf3dSS
@seugwang_again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살앙하는 스광니이이이님 새에에엥이일 추욱카하합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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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로 기어올라가고 싶다는 듯이 손톱으로 벽을 벅벅 긁으며 지옥불에 타들어가는 미치카츠가 인상적이었는데 본작에서 불火은 태양日과 동일시(발음이 둘 다 ひ)된다. 미치카츠는 살아서는 하늘의 태양(日=ひ)에, 죽어서는 땅 밑의 불(火=ひ)에 활활 타는 것이다.
팬덤이 시라유키에 바라는 것은 상실의 극복일 지 모르나, 그건 "모든 이가 빛을 받으며 살아가야만 한다는 오만한 사고방식"인 것이다... 선의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라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주변에서 계속 피드백을 받기보다는 지금 당장 내 마음이 끌리는 것이나 하며 사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