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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마리
마리한테도 하트안녕 했는데 마리는 진심으로 이해 못하고 ? 이 표정으로 지나치려고 해서 앞에 길 막아서고 정색하고 아 안녕이라고요~하는 백은영
생일 기념 그림! 비록 동네주변에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어디 나갈 수는 없지만ㅜㅜ 그래도 생일을 맞아서 기뻐요.어서 코로나가 지나가서 더 기쁜 날들을 맞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셔요!
#생일
[R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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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당_표정을_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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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까먹었구요... RT 먹튀도 아닙니다. 그려왔어요...
RT가 51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하도 시간이 오래 지나고 묻혀서 그런지 48로 줄었더라구요. 그래도 50 넘은 적은 있으니 절정까지 전부 그려왔습니다. 상당히 즐거운 작업이였습니다 :)
이 대단한 사람들...정말 그냥 지나가는 행인 1 정도인 청소부입니다 빌런이랑 히어로랑 대립하면 중간에 껴서 전 빼주세요 외치는(물론 자기도 히어로지만!)............컨셉입니다
헬왈에선 매우 거대하게 그려놓았지만 사실 로코코 드레스는 양옆에 크리놀린이 달려서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ㅡ그래서 문을 지나갈땐 측면으로 나가야했음
사실 진짜 거대한건 19세기쯤의 에드워디안스타일로 이 시기의 드레스는 전후좌우 다 부풀어있다
그래서 이런 풍자화도 많이 남아있다.